진해 정암사 아미타후불탱 및 초본 ( )

진해 정암사 아미타후불탱
진해 정암사 아미타후불탱
회화
작품
국가유산
1905년, 화승 일인이 그린 불화 및 그 초본.
이칭
이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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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서화
창작 연도
1905년
작가
일인
소장처
정암사
시도문화유산
지정 명칭
창원 정암사 아미타불회도 및 초본(昌原 淨岩寺 阿彌陀佛會圖 및 草本)
분류
유물/불교회화/탱화/불도
지정기관
경상남도
종목
경상남도 시도유형문화유산(2005년 10월 13일 지정)
소재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충장로345번길 38-7 (경화동, 대한불교조계종정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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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진해 정암사 「아미타후불탱」 및 초본은 1905년 화승 일인이 그린 불화 및 그 초본이다. 부산 범어사 청련암에서 조성하여 창원 성주사에 봉안하였던 작품인데, 1923년에 현재의 정암사인 진해 포교당으로 옮겨 봉안하였다. 현재는 각각 목제 틀로 마감되어 있다. 2005년 10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목차
정의
1905년, 화승 일인이 그린 불화 및 그 초본.
내용

화면 하단의 화기(畵記)를 통해 1905년(고종 32) 부산 범어사 청련암에서 화승 일인(壹仁)이 조성하여 창원 성주사에 봉안하였던 작품임을 알 수 있다. 이후 1923년 현재의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에 진해 포교당[현 정암사]을 개설하면서 옮겨 봉안하였다. 현재는 각각 목제 틀로 마감되어 있다. 2005년 10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가로로 긴 화면의 중앙에는 원형의 주1주2을 갖춘 아미타부처가 구름 사이로 솟아오른 청연화대좌 위에 결가부좌하고 있다. 그 좌우에는 협시보살인 관음보살세지보살이 역시 청연화대좌 위에 자리하였다. 그 뒤로는 가섭과 아난을 비롯한 불제자 4인이 배치되었고, 양쪽 천공으로부터 아미타부처를 향해 합장한 6위의 보살이 구름을 타고 내려오고 있다. 배경에는 구름이 가득하다. 각 존상의 주3 등에 보이는 화풍으로 미루어 보아 충청도를 중심으로 활약했던 공주 마곡사의 화승 금호약효(錦湖若效)보응문성(普應文性)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전반에 이르는 시기에는 소규모의 불전(佛殿)들이 건축되면서 불단 위 후불도를 봉안하는 벽의 높이가 낮아졌고, 이에 따라 가로로 긴 화폭의 불화들이 제작되곤 하였는데, 이 불화도 이에 해당한다. 천공을 비롯해 군데군데 채색된 채도 높은 청색의 사용에서 시기적 특징을 엿볼 수 있다.

의의 및 평가

20세기 초 불화의 제작과 이동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시기적 특징을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제작 당시의 초본이 함께 잘 보존되어 있다는 점에서도 중요하다.

참고문헌

인터넷 자료

주석
주1

부처나 보살의 정수리에서 나오는 빛. 탱화 따위에서 머리 언저리에 동그라미를 그려 나타낸다. 우리말샘

주2

부처와 보살의 몸에서 발하는 빛. 우리말샘

주3

부처의 몸에 갖추어진 훌륭한 용모와 형상. 부처의 화신에는 뚜렷해서 보기 쉬운 32가지의 상과 미세해서 보기 어려운 80가지의 호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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