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후기 제21대 왕 영조가 지은 친제시에 신하들이 화답한 시를 모아 편찬한 어제(御製). 시첩·첩장본·갱진첩.
개설
본 갱진첩은 당시 승정원 주서였던 유익지(柳翼之, 1733~1786)가 받았던 것으로, 2005년 1월 7일 충청북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고, 충주시 문화동 소재 전주유씨(全州柳氏) 낙봉공파(駱峰公派) 종중에 소장되어 있다. 그러나 2012년 문화재가 도외 지역으로 관리 이전되면서 지정 해제되었다.
서지적 사항
내용
전구(前句)는 영조와 세손이 광명전(光明殿)에서 함께 강학한 경사(慶事)를 표현한 것이며, 후구(後句)는 전년(1769)과 금년(1770)의 강학이 모두 광명전에서 열린 경사임을 표현한 것이다.
영조의 어제에 갱진한 인사로는 왕세손을 비롯하여 채제공(蔡濟恭) · 윤동섬(尹東暹) · 홍양한(洪良漢) · 이수봉(李壽鳳) · 박필규(朴弼逵) · 김광묵(金光黙) · 서유량(徐有良) · 김익(金熤) · 이병정(李秉鼎) · 신오청(申五淸) · 신상권(申尙權) · 김만구(金晩耈) · 최옥(崔鈺) · 김하재(金夏材) · 오정원(吳鼎源), 그리고 유익지 등 17인이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조사보고서』(2005)
- 국가유산청 홈페이지(www.kh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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