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산불」, 「만선」, 「실낙원의 별」 등에 출연한 배우. 영화배우.
생애 / 활동사항
1949년「조국의 어머니」로 영화에 첫 출연했다. 이후에는 「애정산맥」, 「애인」, 「처와 애인」, 「실낙원의 별」, 「하녀」등 화제작에서 주인공으로 연기했다. 1959년에는 주증녀프로덕션을 세워 「그 여자는 행복했던가」를 제작하기도 했다.
1962년 이혼했으며 이후 「고려장」(1963), 「산불」(1967), 「만선」(1967), 「사격장의 아이들」(1967) 등 문예영화에 출연했다. 그 외에 극단 신협의 연극무대에 서는가 하면 TBC 전속배우로 TV드라마에도 출연하는 등 1970년대 중반까지 활발히 활동했다. 1980년 뇌종양으로 사망했다.
1950년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주로 희생적인 여인을 연기하여 관객의 인기를 얻었으며 1970년대까지 다수의 영화와 TV드라마에 출연한 연기파 여배우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여성영화인사전』(주진숙·장미희·변재란 외 지음, 도선출판 소도,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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