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라남도 화순군 이양면 쌍봉사에 있는 조선후기에 중창된 목탑형 사찰건물. 불전.
역사적 변천
내용
목탑의 구조는 평면이 정사각형이며, 평면 중심에 심주(心柱)가 있다. 심주는 구조적 역할 뿐만 아니라 심초석에 사리를 봉안함으로써 탑의 상징적 중심이다. 쌍봉사 대웅전의 심주는 공중에 떠 있다. 따라서 1층은 내부 바닥에 마루를 깔고 불단을 마련하여 2001년 전라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된 화순쌍봉사대웅전목조삼존불상을 모시고 불전의 역할을 수행한다. 천장은 우물천장이다. 그러나 2, 3층은 통층(通層)으로 되어 그 중심에 심주가 있다. 각 층 지붕의 추녀들은 모두 뒷뿌리가 상층 기둥에 관통되어 심주에 연결되어 있다. 심주는 출목 밖의 하중을 받는 추녀의 지렛대 역할에 의해 지탱되어 진다.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쌍봉사사적비(雙峰寺事蹟碑)』
- 『쌍봉사』(목포대학교박물관, 1996)
- 『명찰순례』3(최완수, 대원사, 1995)
- 「쌍봉사대웅전의 건축변화 고찰」(신웅주·박강철, 『대한건축학회지』제12권 2호,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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