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지산리에 있는 공립 박물관.
개설 및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기능과 역할
학술조사 및 연구활동으로 도록 발간, 관내 발굴조사 및 지표조사를 통한 조사보고서 발간, 대가야학술회의를 개최 등을 통하여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밝혀주는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발간자료로는 『대가야는 살아있다』, 『토기로 보는 대가야』, 『대가야와 여섯가야』 등의 도록과 고령의 토기·자기요지, 고령의 암각유적 등의 조사보고서, 대가야의 성장과 발전, 대가야의 정신세계, 고령문화사대계 등 학술총서가 있다.
그리고 지역 주민을 위한 사회 교육 프로그램으로 대가야문화대학, 박물관어린이체험학교를 연중 1∼2회 운영하고 있다.
현황
대가야왕릉전시관에서는 국내에서 최초로 확인된 대규모 순장무덤인 지산동 44호분의 내부를 원래의 모습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관람객들이 실물크기로 복원된 44호분 속으로 들어가, 무덤의 구조와 축조방식, 주인공과 순장자들의 매장모습, 부장품의 종류와 성격 등을 직접 볼 수 있게 꾸며져 있다.
대가야역사관은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상설전시실은 대가야 및 고령지역의 역사를 펼쳐 보이기 위하여 구석기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역사·문화에 대한 설명을 비롯하여 유물 1,00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기획전시실은 연간 1,2회 정도 특정주제를 설정하여 기획전을 개최하며, 내부 한쪽은 김종직 선생의 일대기와 업적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점필재 종택에서 소장하고 있는 유물이 상설전시되어 있다. 그 외에 어린이체험실은 대가야토기 퍼즐놀이, 탁본 및 인쇄, 민속품 체험 등을 통해 여러 가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야외전시실에서는 대가야시대의 움집과 창고, 제철로 유적이 재현되어 있고, 석등, 석탑, 불상 등의 불교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우륵박물관은 가야금을 창제한 악성우륵과 관련된 자료를 발굴·수집·보존·전시하여 국민들이 우륵과 가야금의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건립한 전국 유일의 ‘우륵과 가야금’ 테마박물관이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대가야는 살아있다』(대가야박물관, 2006)
- 대가야박물관(www.daegay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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