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제1관)과 대덕구 중리동(제2관) 등 두 지역에 있는 사립박물관.
개설 및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기능과 역할
조직은 관장 아래에 관리실과 학예연구실로 구성되어 시설관리ㆍ서무ㆍ경비, 유물 관리ㆍ유물구입ㆍ대여ㆍ전시ㆍ기획출판 등의 업무를 분담하고 있다.
현황
도마동 제1관은 2개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토기 전시실은 원삼국시대로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의 각종 토기가 전시되어 있는데, 가야의 오리형 토기(鴨形土器)와 통일신라의 뼈단지(骨壺)가 대표적이다. 옹기 전시실은 오지그릇과 질그릇이 분리 전시되어 우리나라의 옹기문화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데, 옹기 연가(煙家)와 질 벌통 그리고 다양한 항아리 등이 시선을 끈다.
중리동 제2관은 2개의 전시실과 체험교육실로 이루어져 있다. 도자기 전시실은 우리나라의 시대별 도자기 변천과정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삼국시대의 토기로부터 고려시대의 청자, 조선시대의 분청사기와 백자, 석간주자기, 옹기에 이르기까지 대표적인 도자 유물을 전시하였다. 옥상에 위치한 석조유물실에는 검은 현무암으로 조각한 제주 동자석을 전시하였다. 체험교육실은 두 곳으로 구획하여 한 곳에는 체험용 책상 위에 손 물레를 비치하여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으며, 다른 곳에는 약연, 제주 남방아, 다듬잇돌, 전통악기 등의 민속품을 비치하여 마음껏 만지며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개관이래 지속된 상설전과 수십 회에 걸친 기획전을 통하여 발간된 출판물은『한국의 화로』(1999)와 『전통화로』(2000)를 비롯하여 최근에는『한국의 옛 토기』(2008) 등 수많은 연구서적과 도록 등이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언론보도 자료로 보는 동산도기박물관 10년』(동산도기박물관, 2006)
- 동산도기박물관(www.dongsanmus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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