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미술창작사

  • 역사
  • 단체
  • 현대
1968년 8월 7일에 창립된 조선노동당 중앙미술지도국 산하 미술창작단체.
집필 및 수정
  • 집필 2012년
  • 전영선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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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1968년 8월 7일에 창립된 조선노동당 중앙미술지도국 산하 미술창작단체.

내용

중앙미술창작사는 미술창작을 전문으로 하는 중앙단위 미술창작기관으로 조선노동당의 중앙미술지도국 산하 기관이다. 중앙미술창작사의 기본 사명은 ‘주체시대의 요구와 인민의 지향을 반영한 사상예술적으로 우수한 미술 작품’을 창작·보급하여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에 기여하는 것이다.

중앙미술창작사는 이를 위하여 산하에 조선화창작단, 유화창작단, 출판화창작단, 조각창작단, 공예창작단, 도안창작단의 6개 창작단을 두고 있다. 중앙미술창작사 소속 미술인들로는 조선화가 김상직·선우영, 여류화가 김승희, 조동근, 김일찬 등이 있다.

중앙미술창작사의 활동은 조선노동당의 창작 방침과 필요에 따라 회화 작품을 비롯하여 출판화, 공예품, 장식물 등의 작품을 창작한다. 중앙미술창작사는 낙랑구역 통일거리 장식조각 제작을 비롯하여 문화유적유물 복원과 관련한 미술작품과 기념비적 대작에도 참여하였다. 2000년대 중반에는 김일성 주석의 회고록에 등장하는 김혁, 차광수, 장울화, 오증흡, 김득수, 한천추, 허창숙, 김양춘 등의 항일혁명투사와 항일혁명과 관련 있는 인물들의 초상을 미술 작품으로 제작하는 사업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또한 10만 세대 건설 사업이 진행되던 2010년에는 살림집 건설현장에 투입되어 건설노동자들의 근로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신설 현장과 인부들을 작품으로 옮기기도 하였다.

참고문헌

  • - 『북한 미술 50년』(이구열, 돌베개,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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