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국가무형문화재(현, 국가무형유산) 「대목장」 전승자로 지정된 기능보유자. 대목장.
개설
연혁 및 활동
그는 목수들 사이에서 꼼꼼한 목수로서 조선시대 장인의 기법과 법식을 지닌 장인으로 알려져 있었다. 돈을 벌기보다 자기 마음에 차는 집을 짓고자한 것이다. 그의 이러한 건축관은 근현대기 성과위주의 사회풍토와 종종 충돌했지만, 1980년 12월 국립민속박물관 ‘목공특별연장전’을 통해 조선시대 대목장의 맥을 잇는 장인으로서 인정받았다. 따라서 그의 활동은 근현대기 산업화의 빠른 변화 속에서 살라지는 전통 장인의 정신과 기술을 후학들에게 전달하는데 의의가 있다.
참고문헌
- 『이제 이 조선톱에도 녹이 슬었네』 (배희한(구술), 뿌리깊은나무, 2005)
- 『한국건축대계4-한국건축사전』 (장기인, 보성각, 2005)
- 「한국 근대화과정의 건축제도와 장인활동에 관한 연구」 (김난기, 홍익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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