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라남도 신안군 비금면 내월리 작은대섬에 위치한 응회암과 화산성구조.
개설
내용
응회암(凝灰岩)은 세립의 화산쇄설물 파편이 고결되어 형성된 암석이다. 입경은 일반적으로 2∼4㎜ 이하이다. 짧은 시간에 형성되고 넓은 범위에 걸쳐서 거의 균등한 특징을 나타내기 때문에 층위학적으로 중요하며 토목용 석재나 숫돌의 재료가 된다.
유문암은 화산암 중 산성암 계통의 한 종류로 산성 화산암인 석영 조면암에 유상구조가 나타난 것을 말한다. 물질 구성상 규산이 풍부하다. 타포니(tafoni)는 암벽이 기계적으로 풍화되어 생성된 벌집처럼 집단적인 구멍을 말한다.
특히 화산쇄설물(火山碎屑物: 화산 폭발에 의해 방출된 크고 작은 암편·암분)의 냉각절리(冷却節理: 화성암의 냉각에 의한 수축에 수반하여 생기는 절리), 그 빈자리를 채운 응회암, 물결무늬의 유문암 등 다양한 구조가 발달하고 있어 학술적 연구 가치가 매우 높다.
참고문헌
- 『지질학사전』(양승영, 교학연구사, 1998)
- 「전남과 광주지역 구성암류의 GIS에 의한 지질시대별 암층별 분포율 및 분포특성」(윤현수 외, 『암석학회지』22, 2013)
- "Physical weathering of stones"(Dario Camuffo. The Science of the Total Environment, Vol.167, 1995)
- 문화재청(www.cha.go.kr)
- 신안군 문화관광(tour.shin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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