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작은대섬 응회암과 화산성 구조

  • 지리
  • 지명
  • 현대
  • 국가자연유산
전라남도 신안군 비금면 내월리 작은대섬에 위치한 응회암과 화산성구조.
국가자연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2015년
  • 신재열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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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전라남도 신안군 비금면 내월리 작은대섬에 위치한 응회암과 화산성구조.

개설

2011년 1월 13일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전라남도 신안군 비금면 남서쪽에 위치한 작은대섬에 있는 응회암과 화산성구조 등의 지질구조로 지정 면적은 8,421㎡이다. 작은대섬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비금·도초지구의 일부를 이룬다.

내용

신안 작은대섬 응회암과 화산성구조는 중생대 백악기 말 한반도 남부에서 화산활동으로 인해 생성된 유천층군의 응회암, 유문암 등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러한 지층이 형성된 후 해수의 염분 등에 의해 기계적 풍화가 진행되어 타포니와 그물 모양의 세맥(細脈) 등이 형성되었다.

응회암(凝灰岩)은 세립의 화산쇄설물 파편이 고결되어 형성된 암석이다. 입경은 일반적으로 2∼4㎜ 이하이다. 짧은 시간에 형성되고 넓은 범위에 걸쳐서 거의 균등한 특징을 나타내기 때문에 층위학적으로 중요하며 토목용 석재나 숫돌의 재료가 된다.

유문암은 화산암 중 산성암 계통의 한 종류로 산성 화산암인 석영 조면암에 유상구조가 나타난 것을 말한다. 물질 구성상 규산이 풍부하다. 타포니(tafoni)는 암벽이 기계적으로 풍화되어 생성된 벌집처럼 집단적인 구멍을 말한다.

특히 화산쇄설물(火山碎屑物: 화산 폭발에 의해 방출된 크고 작은 암편·암분)의 냉각절리(冷却節理: 화성암의 냉각에 의한 수축에 수반하여 생기는 절리), 그 빈자리를 채운 응회암, 물결무늬의 유문암 등 다양한 구조가 발달하고 있어 학술적 연구 가치가 매우 높다.

참고문헌

  • - 『지질학사전』(양승영, 교학연구사, 1998)

  • - 「전남과 광주지역 구성암류의 GIS에 의한 지질시대별 암층별 분포율 및 분포특성」(윤현수 외, 『암석학회지』22, 2013)

  • - "Physical weathering of stones"(Dario Camuffo. The Science of the Total Environment, Vol.167, 1995)

  • - 문화재청(www.cha.go.kr)

  • - 신안군 문화관광(tour.shin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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