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북도 보은군 회인면 용곡리에 소재한 고욤나무.
내용
고욤나무가 있는 쇠목골 인근의 용곡리 우래실은 약 300년 전부터 경주김씨 집성촌이었고 이 고욤나무는 마을의 당산목으로 보존되어 왔다고 한다. 지금도 음력 정월보름에는 무속인들이 나무에 와서 바사뢰굿(신내림굿)을 한다고 한다.
고욤나무는 감나무를 접붙일 때 대목(밑나무)으로 흔히 쓰는데, “고욤 일흔이 감 하나만 못하다”, “고욤이 감보다 달다”라는 속담에서 보듯 우리와 친숙한 나무이나 지금은 큰 나무를 찾아보기가 매우 어려워졌다.
참고문헌
- 『한국식물명고』(이우철, 아카데미서적, 1996)
- 『한국민속식물』(최영전, 아카데미서적, 1991)
- 문화재청(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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