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룡사 대웅전에 봉안하기 위해 1898년에 제작한 의식관련 불화.
개설
내용
상단 중앙에는 칠여래가 합장을 한 채 나란히 서 있으며, 그 좌측에는 아미타삼존이 구름을 타고 내영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고 그 우측에는 지장삼존(지장보살 · 도명존자 · 무독귀왕)과 인로왕보살(引路王菩薩)이 그려져 있다. 중단에는 의식단이 마련되어 있고 그 우측에는 작법승(作法僧)들이 큰 북과 바라 등을 두드리며 의식을 집전하고 승무를 추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하단 중앙에는 아귀 둘이 합장하고 앉아 있으며 그 주변으로 세속의 다양한 장면이 사실적으로 묘사되었다.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한국의 불화』34~36(성보문화재연구원, 2005)
- 「서울 전통사찰의 불화」 (김정희, 『서울의 사찰불화』, 서울역사박물관, 2007)
- 「조선시대 감로왕도 연구」(윤보영, 동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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