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사학가이자 독립운동가 박은식이 단군과 기자조선의 강역 문제를 다룬 역사론.
개설
편찬/발간 경위
서지적 사항
내용
본론에서는 ‘단군조선’과 ‘기자조선’장으로 나누어 서술하였는데, 전자는 황제와 단군, 단군의 후예, 단군의 교화, 단군조선의 강역을 서술하였고, 후자는 중국 문헌상 기자조선의 위치, 국내 기자조선 위치설 비판, 국내 기자 유적 비판으로 세분해 다루었다.
결론에서는 “첫째, 북쪽 경계로 북평군 및 유주가 있던 요서·요동 대륙까지, 동·서·남쪽으로 동해·서해·남해 연안까지 단군조선 강역이었다. 둘째, 단군조선과 기자조선의 혈통은 만주와 대한이 원래 한 나라였으니 그 백성도 원래 한 겨레였다. 셋째, 대동민족은 엄연히 시조가 있고, 신성한 민족은 신성한 정신 곧 역사가 있다.”고 하여, 시조에게 귀의하고 역사를 알아야 민족이 바로 선다고 주장하였다.
끝으로 논평은 교열자이자 동창학교 교주(敎主)인 윤세복(尹世復, 1881∼1960)이 그의 성과를 찬양한 글이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대통령이 들려주는 우리 역사』(조준희, 박문사, 2011)
- 『백암박은식전집』4(박은식, 동방미디어, 2002)
- 「대동고대사론 해제」(한영우, 『한국학보』18-2,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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