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61년 동학의 제2대 교주 최시형이 설법한 것을 엮어 편찬한 천도교경전. 법설.
개설
편찬/발간 경위
1961년 4월 5일 천도교는 일명 삼부경전(三部經典)을 한데 모아 『천도교경전』이라는 이름으로 경전집을 처음 간행하였다. 이때 최제우의 기본경전 이외에 최시형과 손병희의 법설도 삼부경전에 포함시켰다. 경전의 목차를 편집함에 있어서 최제우의 『동경대전』과 『용담유사』를 ‘천종법경’, 최시형의 법설을 ‘도종법경’, 손병희의 법설을 ‘교종법경(敎宗法經)’이라고 표기한 것이다.
양한묵(梁漢默)이 「동경연의」를 주해할 때, 「천종법경」과 「도종법경」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서지적 사항
1969년판 『천도교경전』부터는 「도종법경」이라는 말이 빠지고 ‘해월신사법설(海月神師法說)’이라는 명칭으로 오늘날까지 사용되고 있다. 항목도 세분화하여 모두 37개 항목이 되었다.
내용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천도교경전』(천도교중앙총부, 1969년)
- 『천도교경전』(천도교중앙총부, 1961년)
- 「최시형 법설의 기초 문헌연구」(윤석산, 『동학학보』 4집,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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