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역학회

  • 종교·철학
  • 단체
  • 현대
1964년 『정역(正易)』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천을 위하여 설립된 단체.
이칭
  • 이칭일부사상연구학회, 정역사상연구학회
집필 및 수정
  • 집필 2015년
  • 김홍철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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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1964년 『정역(正易)』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천을 위하여 설립된 단체.

설립목적

김항의 가르침을 따르는 종교들이 창립되어 활동하였으나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하거나, 정역사상이 잘못 인식되고 있다 하여 김항의 자손과 『정역』 연구자들이 정역 본래의 사상을 올바로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하여 창립하였다. 그러나 종교적인 신앙성과 정기적인 향례까지 지내는 종교단체로서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연원 및 변천

김항(金恒, 호 一夫)의 자손들과 『정역』 연구자들이 1964년 논산시 양촌 당골에서 ‘일부사상연구학회’를 창립하였다. 초대회장에 성주탁(成周鐸: 충남대교수)이 선임되어 『정역』 원본을 발간하는 등 정역사상 연구를 위한 여러가지 사업을 전개하였다.

1976년에는 ‘일부선생기념사업회’를 출범하고, 초대회장에 김기충(金基沖), 다음 회장에 허집(許輯: 동아연필 사장)이 역임하였다. 이 무렵 이정호(李正浩: 전 충남대총장), 유남상(柳南相: 충남대교수), 김남기(金南基: 생생한의원장), 백문섭(白汶燮: 성균관전의), 이태조(李泰祚: 성균관전교) 등이 참여하여 김일부의 묘역(墓域: 논산시 양촌면 남산리 당골)을 가다듬고 묘비(墓碑: 1978년)와 성덕비(聖德碑: 1980년)를 건립하였다. 그 후 별다른 활동이 없다가, 1994년에 ‘정역사상연구학회’가 설립되어 초대 회장에 김용식(金容植)이 취임하였다.

『정역소식』이라는 연구책자를 정기적으로 간행하는 일과 『수지상수로 본 정역연구의 기초』(白汶燮 편저) 등 연구물을 발행하기도 하였다.

1995년에는 묘역 전방에 회관을 신축하였고, 1996년에는 이 묘역일대를 ‘논산시문화유적지’로 지정받았다.

1997년에는 『정역사상연구선집』을 발행하였고, ‘일부김항선생기념사업회’를 발족한 후, 1998년 10월 28일 수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골에서 ‘일부김항선생서거100주년기념대회’를 거행하였다. 현재는 활발한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참고문헌

  •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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