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고려 말에서 조선 초기에 인도의 승려 견해가 지은 『대승법계무차별론』을 간행한 불교경전.
저자 및 편자
서지 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구성과 내용
『대승법계무차별론』은 보리심을 12의미로 나누어 설명한 단편의 논서이다. 따라서 본 서에서 보리심의 개념이 가장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즉, 결과, 원인, 자성, 다른 이름, 무차별, 분위, 무염, 상항, 상응, 부작의리(不作義利), 작의리, 일성(一性)이라는 12가지 관점에서 보리심을 논한다.
보리심의 결과는 열반계이다. 보리심의 원인은 깊은 믿음이다. 보리심은 일체의 청정법으로 자성을 삼는다. 보리심으로 성불에 이르렀을 때는 응공 또는 법신이라고 명명한다. 이것은 법계와 동체이다. 여래는 바로 이 마음으로 부사의법을 설하는 것이다.
이 법신은 일체중생 가운데 있으며 본래부터 중생과 차별이 없다. 그러나 그것을 애써 분별하면 부정(不淨)한 것은 중생계, 염 가운데의 정은 보살이며, 최극청정이 여래인 것이다. 보리심은 청정위에 이르러 비로소 이타의 작용이 나타난다.
또한, 보리심은 부정위(不淨位) 속에서도 청정하고 상주불변하며, 여래장으로서 존재한다. 보리심은 동 문헌에서 언급되는 법계, 법신, 여래, 열반 등과 차별없고 본성이 같다. 이것이 보리심의 12가지 의미이며, 법계무차별 의미이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논문
- 渡辺 新治, 「菩提心について: 特に『大乗法界無差別論』において」(『智山学報』 32, 1983)
인터넷 자료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http://www.heritag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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