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의상이 실천적인 화엄사상에 관하여 저술한 불교서.
개설
내용
의상의 저술은 그다지 많지 않다. 그의 저술로서 『일승법계도(一乘法界圖)』·『입법계품초기(入法界品鈔記)』·『화엄십문간법관(華嚴十門看法觀)』·『아미타경의기(阿彌陀經義記)』·「백화도량발원문(白華道場發願文)」·「화엄일승발원문(華嚴一乘發願文)」·「제반청문(諸般請文)」·「투사례(投師禮)」 등이 있었다고 하나 현존하는 것은 『일승법계도』와 「백화도량발원문」·「화엄일승발원문」·「투사례」 등이다.
그중 『화엄십문간법관』은 관 수행에 관한 것으로서 의상의 실천적 화엄사상과 관련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지엄(智儼)과 의상 등 7세기 동아시아의 화엄사상가들은 열 가지로 나누어 화엄의 교의를 설명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의상이 저술한 『화엄십문간법관』 역시 열 가지 문으로써 법을 보는 관 수행에 관한 저술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한국불교사』(김영태, 경서원, 1997)
- 『의상 화엄사상사 연구』(전해주, 민족사, 1993)
- 『한국불교찬술문헌총록』(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동국대학교출판부, 1976)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