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강원도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에 있는 석기시대 구석기의 주먹도끼·몸돌 등이 출토된 유물산포지. 구석기유적·유물군.
내용
그런데 1999년에 현천교 접속도로 공사로 이전에 알려진 유적의 거의 대부분이 이미 훼손되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다행히 주천강 가까이 구릉 말단부의 지극히 협소한 면적이 전봇대를 지지하기 위해 남겨져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시굴조사 할 수 있었다. 석기는 매우 약하게 발달한 토양쐐기 구조 상부의 갈색 점토층 내에서 무른 망치로 얇게 떼어 낸 판암제 돌날 격지 1점과 석영제 격지 1점이 출토되었다. 1982년에 지표에서 수습된 주먹도끼 2점과 몸돌 1점도 역시 이 지층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횡성 현천리 구석기유적』 (강원고고학연구소, 1999)
- 「횡성군의 선사유적·고분」(최복규 외, 『횡성군의 역사와 문화유적』, 강원향토문화연구회,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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