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에 있는 청동기시대 이후 화덕자리·구덩유구·토기류 관련 집터.
내용
말각방형 집자리는 구릉 정상부의 능선 평탄면과 구릉의 남쪽 사면에 분포하고 있다. 이들은 바닥 중앙에 타원형 수혈이 확인되는 것(1·2·7호)과 2개의 기둥구멍만이 설치된 것(3·4·5·6호)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출토 유물로는 바리모양 토기(발형토기), 반달돌칼[반월형석도]편, 슴베있는간돌살촉[유경식 마제석촉] 등이 있다.
구덩유구는 집자리 주변에 인접하여 군집되어 분포하고 있으며 모양은 장방형 · 방형 · (타)원형으로 다양하다. 내부에는 일부 집자리의 바닥면에 설치된 것과 동일한 형태의 화덕자리가 설치되어 있는 것도 있다. 유물은 골아가리구멍무늬토기 등으로 세장방형 집자리와 동시기에 축조된 유구들로 파악된다. 이들 소형 구덩유구는 토기 등의 물품 보관시설, 의례행위 관련 시설, 야외불뗀자리[야외노지] 등으로 추정된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아산 명암리유적』(충남대학교 백제연구소, 2004)
-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유산지식포털(www.potal.nrich.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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