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고려시대 제작된 불교 공예품.
제작 배경
이들 유적에서 발견된 유물들은 공통적으로 향완을 포함해 청동완과 청동전접시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대형 외용기에 작은 유물들을 포개어 매납하는 것이 특징이다.
내용
청동바라에 새겨진 "계미팔월일상주지대연사발라일입중일근□양대장청주효삼납도인□□□□(癸未八月日尙州地大淵寺鉢螺壹入重一斤□兩大匠淸州孝三納道人□□□□)"의 명문을 통해 계미년에 상주 대연사에서 사용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무게는 1근이 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간지를 사용하는 경우는 13세기에 제작된 불교 공예품에 주로 나타나며, 계미년은 1283년(충렬왕 9년)으로 추정된다.
청동향완은 받침과 몸통의 양식으로 보아 12세기말부터 13세기 전반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도림사 청동 유물들은 12세기부터 13세기 사이에 제작한 불교 공예품으로 보이고, 매납시기는 13세기 말로 추정된다.
형태 및 특징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상주 불교유적 지표조사 보고서』(상주박물관, 2010)
논문
- 최응천, 「불교 퇴장유물의 성격과 도봉서원터 출토품의 특징」(『영국사와 도봉서원』, 한성백제박물관, 2018)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