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당나라의 정원연간(795-798)에 삼장 반야가 『화엄경』의 「입법계품」만을 따로 떼어 40권으로 한역한 불경.
저자 및 편자
이외에도 『대승본생심지관경(大乘本生心地觀經)』,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대승이취육바라밀다경(大乘理趣六波羅蜜多經)』, 『대화엄장자문불나라연역경(大花嚴長者問佛那羅延力經)』, 『제불경계섭진실경(諸佛境界攝真實經)』, 『수호국계주다라니경(守護國界主陀羅尼經)』, 『불설조탑연명공덕경(佛說造塔延命功德經)』을 한역하였다.
서지사항
종이의 높이인 지고(紙高)는 제1장 기준으로 25.7㎝이고, 광고(匡高)는 23.0㎝이며 종이의 폭인 지폭(紙幅)은 49.5㎝이다. 전체 장수는 19장이며 장차(張次) 표시는 ‘장(張)’이 아닌 ‘폭(幅)’이 확인된다. 지질은 저지(楮紙)이며 본문 변란 하단에 인명 ‘석광(石光)’과 ‘효대(孝大)’의 각수자(刻手者) 기록이 있다.
권말에 “을사세고려국대장도감봉칙조조(乙巳歲高麗國大藏都監奉勅雕造)”가 확인되어 1245년(고종 32)에 대장도감에서 판각된 기록이 확인된다. 표지와 축(軸)이 없는 제책되지 않은 권자 형식으로 복장(腹藏)에 납입(納入)된 경전으로 보인다.
편찬 및 간행 경위
분사대장도감에서는 1244년(갑진)부터 1245년(을사)까지 60『화엄경』, 80『화엄경』, 40『화엄경』의 삼본화엄경에 대해 국내 전본을 교정(校正)하여 17자하고 간기를 새로 넣어 판각하였는데, 사천 백운암 도서는 이 중 40『화엄경』 권31이다.
구성과 내용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천혜봉 외, 『고려 팔만대장경과 강화도: 2001학술심포지엄 결과 자료집』(새얼문화재단, 2001)
인터넷 자료
- 경남관광 길잡이(https://tour.gyeongnam.go.kr/)
- 동국대학교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https://kabc.dongguk.edu/)
- 국가유산청(https://www.khs.go.kr/)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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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두루마리로 된 책자. 또는 그렇게 책의 겉모양을 꾸미는 방법.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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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닥나무의 껍질을 원료로 하여 만든 종이.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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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불상(佛像)을 만들 때, 그 가슴에 금ㆍ은ㆍ칠보(七寶)와 같은 보화(寶貨)나 서책(書冊) 따위를 넣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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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동양의 간행본에서, 출판한 때ㆍ곳ㆍ간행자 따위를 적은 부분.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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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사보살(四菩薩)의 하나. 석가모니여래의 오른쪽에 있는 보살로, 형상은 크게 흰 코끼리를 탄 모양과 연화대에 앉은 모양 두 가지가 있다. 불교의 진리와 수행의 덕을 맡았으며, 왼쪽의 문수보살과 함께 모든 보살의 으뜸이 되어 언제나 여래의 중생 제도를 돕는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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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화엄경의 입법 계품(入法界品)에 나오는 젊은 구도자의 이름. 깨달음을 얻기 위하여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갔는데, 마지막으로 보현보살을 만나 진리의 세계에 들어갔다고 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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