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송나라의 유학자, 주희가 육경과 사서 가운데 중요한 구절을 선별하고 뜻을 요약하여 지은 시를 수록한 시문집.
편찬/발간 경위
서지적 사항
내용
제2권에는 ‘도체’라는 편명 아래 「음양(陰陽)」·「변화(變化)」·「사덕(四德)」·「명(命)」·「심(心)」·「도심(道心)」·「인심(人心)」·「성(性)」·「인(仁)」·「의(義)」·「예(禮)」·「지(智)」·「신(信)」·「사단(四端)」 등, ‘위학’이라는 편명 아래 「야기」·「근독(謹獨)」·「구방심(求放心)」·「명명덕(明明德)」·「지지선(止至善)」·「격물(格物)」·「중화(中和)」·「충서(忠恕)」 등, ‘진분(盡分)’이라는 편명 아래 「군도(君道)」·「황극(皇極)」·「상도(相道)」·「사도(師道)」·「이도(吏道)」 등, ‘희성(希聖)’이라는 편명 아래 「천형(踐形)」·「성(誠)」·「신(神)」 등의 칠언율시(七言律詩) 48수가 수록되었다.
「고이」는 홍계희가 『주자성리음』 판각을 마친 후 홍문관에 소장되어 있는 『주자습유』를 보고 거기에 수록된 주자의 시와 본 문헌의 시에 차이가 있음을 알고 그 차이를 기록한 것이다. 「고이」의 끝에는 판각 이후 『성리음』의 진위 여부에 대한 각각의 논점을 정리하고‚ 홍계희 자신의 견해가 바뀐 경위를 기록하며 1754년에 지은 짧은 발문이 수록되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홍계희의 편찬 및 간행 활동과 도통 의식」(신항수, 『역사와 담론』6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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