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부녀세계사에서 가정주부를 대상으로 1927년 4월에 발행한 잡지이다. 부녀들에게 당대 문화정보를 전달하고 가정오락 및 아동 교화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발행하였다. 창간호 발간 이후 후속호를 간행하지 못하고 중단되었다. 여성잡지로는 드물게 여성계급 해방에 관한 기사가 적지 않게 실려 있다. 조선노농총동맹(朝鮮勞農總同盟) 중앙집행위원 조경서(曺景敍), 조선공산당 관련자 좌공림(左公林)의 글들이 일부 삭제된 채 게재되어 있다. 무산계급해방, 여성계급해방, 혁명의 선봉 등 과격한 용어들이 포함되어 있다.
정의
부녀세계사에서 가정주부를 대상으로 1927년 4월에 발행한 잡지.
개설
편찬/발간 경위
「부녀세계사 창립과 선언」에서 조선의 부녀는 반만년동안 전통과 인습에 얽혀 인간의 개성과 이지를 상실했으니, 부녀의 의식을 고정케하여 개성의 인권과 지위를 획득하는 해방전선을 진영하려는 것이 부녀세계사의 깃발이요 주조라고 밝히고, 침체한 가정주부에 현대문화수립을 기함, 애매한 구가정에 시대적인 가정오락의 활자를 제공하여 2세국민인 아동의 교화완성을 기함, 여명기에 임한 여성문화를 사회사상적 교화에 경주하여 여성해방의 실현을 기함이라고 선언하였다.
서지적 사항
내용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부녀세계』(부녀세계사, 1927.4)
- 『동아일보』(1927.4.5)
- 『중외일보』(1932.2.2; 3.17)
- 『아단문고미공개자료총서 2014:여성잡지』 18권(영인본)(소명출판, 2014)
- 「일제강점기 여성잡지 연구: 1920~30년대를 중심으로」(이소연, 『이화사학연구』 29, 이화사학연구소, 2002)
- 아단문고(www.adanmung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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