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여성지우』는 1929년에, 조선여성사에서 1천만의 여성들을 계몽하기 위하여 창간한 월간 여성 잡지이다. 독자들의 호평으로 잡지사를 확장하면서 1930년 11월 『여성』으로 개명했다. 편집 겸 발행인은 김윤걸, 인쇄소는 창문사였다. 150쪽 내외의 국한문혼용체로 발행되었다. 현재 아단문고와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에 일부가 소장되어 있다. 내용은 논설문, 여성관 관련 글, 학교 순례기, 시·소설 등 다양한 기사를 통해 여성 교양과 교육을 다루었다. 일제강점기 한국 여성 교육사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정의
1929년에, 조선여성사에서 1천만의 여성들을 계몽하기 위하여 창간한 월간 여성 잡지.
개설
편찬/발간 경위
서지적 사항
내용
본문의 내용은 논설문, 사회 각계각층 유명 인물들의 가치관이나 여성관, 혹은 당부의 글, 잡지사 기자들의 취재문, 시·소설·희곡 등의 문학 분야로 구분하여 편집하였다. 주간 김윤걸 휘하 최경혜(崔敬蕙), 엄흥섭(嚴興燮), 김철(金哲), 언론인 유광렬(柳光烈), 조동식(趙東植), 이성환(李晟煥), 김기전, 김기진, 최독견, 박달성 등 외에 근우회 중앙집행위원장 정종명(鄭鍾鳴), 근화여학교장 김미리사, 황애덕, 유각경 등 여성 필자가 글을 실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아단문고 미공개 자료 총서 2014: 여성잡지』 23, 24(소명출판, 2014)
- 「출판경찰개황(出版警察槪況): 불허가 압수 및 삭제 출판물 기사요지(不許可差押削除出版物 記事要旨)-『여성』 제3권 제1호」(『조선출판경찰월보(朝鮮出版警察月報)』 제28호(1930.12.4), 조선총독부, 1930)
- 『동아일보』(1929.1.5; 2.18; 4.6; 7.13; 9.15; 1930.1.6; 2.26; 10.15; 10.21)
- 『매일신보』(193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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