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봉 ()

현대사
인물
기독교계에서 활동하다가 부산부윤, 경상남도지사, 농림부장관 등을 역임한 관료.
인물/근현대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1900년
사망 연도
1963년
출생지
경상남도 동래부(현 부산광역시)
주요 경력
강원도지사, 경상남도지사, 농림부장관
관련 사건
1939년 선거 독직 사건, 4·19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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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양성봉은 기독교계에서 활동하다가 부산부윤, 경상남도지사, 농림부장관 등을 역임한 관료이다. 1900년 경상남도 동래부에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에 기독교계에서 활동하였고, 미군정기에 부산부윤을 지냈다. 정부 수립 후에는 강원도지사, 경상남도지사, 농림부장관 등을 역임하였다. 4·19혁명 직후 반민주행위자로 지목되어 심사청구자 명단에 오르기도 하였다.

목차
정의
기독교계에서 활동하다가 부산부윤, 경상남도지사, 농림부장관 등을 역임한 관료.
인적사항

1900년 경상남도 동래부[현 부산광역시]에서 양덕유, 한모악의 10녀 1남 중 여섯째로 태어났다.

주요 활동

기독교 가정에서 성장하였으며, 1904년 아버지를 따라 하와이로 이민을 갔다가 2년 후 돌아왔다. 부산진보통학교를 거쳐 1917년 부산공립상업학교를 졸업한 후 부산철도국에 입사하였다. 이듬해 울산군 서생면의 사립 서생학교에서 교사로 일하였다. 3·1 만세시위에 참여하였다가 복역하기도 하였다.

1934년 8월 부산 서면외예배당에서 열린 제1회 전조선 면려회사년대회(勉勵會四年大會) 때, 지방선전부 소속으로 일하였다. 같은 시기 부산 기독교면려청년연합회 체육대회의 총무로 활동하였다. 1935년 11월 부산부인야학원 신설을 위해 10원을 기부하였으며, 부산삼일기독교회 부속 삼일유치원의 후원회장으로 활동하였다. 당시 초량예수교회 장로, 부산면려청년회 회장 등 기독교계 인사로 활동하면서, 그의 둘째 매형 어을빈(魚乙彬, 영어명 Charleslrvin)의 제약회사 지배인으로도 일하였다. 1939년 5월 부산부 의원[정원 39명]에 당선되었으나, 선거 독직 사건에 연루되어 사표를 제출하였다. 이듬해 1월 이 사건 관계자 11명이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양성봉은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

해방 직후 조선건국준비위원회 경상남도지부 문화외교부장을 맡았다. 1945년 10월에 부산부 총무과장, 11월에 부시장을 거쳐 이듬해 1월에 부산부윤에 임명되어 1948년 11월까지 일하였다. 이후 경남도치안대책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지냈다. 1949년 2월 강원도지사에 임명되었다가 11월에 다시 경상남도지사로 이임 발령이 났다. 휴전 직후인 1953년 10월 농림부장관에 임명되었으나, 이듬해 5월 물러났다. 이후 원외 자유당 중앙위원으로 활동하였다. 4·19혁명 직후 반민주행위자로 지목되어 심사청구자 명단에 오르기도 하였다. 부산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하던 중 1963년 6월 사망하였다.

참고문헌

원전

『조선일보』(1939. 8. 13.)
『조선일보』(1934. 8. 28.)

논문

장원정, 「1945~1946년 경상남도 우익세력에 관한 고찰」(『사회와 역사』 45, 한국사회사학회, 1995)

신문·잡지 기사

『조선일보』(1961. 3. 2.)
『동아일보』(1948. 11. 14.)

인터넷 자료

관련 미디어 (1)
집필자
김지형(서원대학교 역사교육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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