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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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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일(丁大一)은 조선시대부터 상가(喪家)에서 시급하게 부고(訃告)를 작성해야 할 때 쓰던 호상(護喪)의 가명(假名)이다. 빨리 쓰기 위해서 성과 이름을 모두 획수가 가장 적은 글자들로 조합하였다. 근대에 와서는 이 용법이 확장되어 작자 혹은 편찬자를 대신하는 가명의 대명사로 쓰이기도 하였다.
정대일 (丁大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