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사지는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八公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시기의 사찰 터이다. 절의 창건은 구전에 의하면 선덕여왕 시기라고 하며, 조선시대의 기록과 발굴 조사의 성과, 절 터에 남아 있는 삼층석탑의 양식 등을 근거로 8세기 초 성덕왕대로 보는 견해도 있다. 1232년 몽고의 2차 침입으로 대장경은 소실되었다. 이후 중창과 소실을 반복했으며, 사지의 북쪽으로 새로운 부인사를 조성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팔공산 부인사지
(八公山 符仁寺址)
부인사지는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八公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시기의 사찰 터이다. 절의 창건은 구전에 의하면 선덕여왕 시기라고 하며, 조선시대의 기록과 발굴 조사의 성과, 절 터에 남아 있는 삼층석탑의 양식 등을 근거로 8세기 초 성덕왕대로 보는 견해도 있다. 1232년 몽고의 2차 침입으로 대장경은 소실되었다. 이후 중창과 소실을 반복했으며, 사지의 북쪽으로 새로운 부인사를 조성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종교·철학
유적
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