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고려·조선시대 국왕의 잘못된 명령과 행위에 대해 언관(言官)이 비판하는 행위.
제정 목적
내용
간관은 고려의 중서문하성(中書門下省) 소속의 낭사(郎舍)와 조선의 사간원(司諫院) 관원이 있었고, 대관은 고려의 어사대(御史臺)와 조선의 사헌부(司憲府) 관원이 있었다. 더하여 조선시대에는 홍문관(弘文館)도 간쟁을 담당하여 대간과 함께 언론삼사(言論三司)라 불리기도 했다.
간쟁은 그 방법과 정도에 따라 돌려서 비유로 간하는 풍간(諷諫), 온순한 말로 하는 순간(順諫), 면전에서 곧게 하는 직간(直諫), 시비를 다투며 간하는 쟁간(爭諫), 목숨을 돌보지 않고 하는 함간(陷諫) 등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졌다. 또한 간쟁은 국왕에게 직접 말로 할 수도 있었고 글을 통해서 할 수도 있었다. 글로 간쟁하는 경우, 고려시대에는 주로 소(疏)를 이용하였고 조선시대에는 소와 계(啓) 등을 활용하였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고려사(高麗史)』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 『경국대전(經國大典)』
단행본
- 변태섭, 『고려정치제도사연구』(일조각, 1971)
- 최승희, 『조선초기 언관·언론 연구』(서울대학교출판부, 1973)
- 박용운, 『고려시대 대간제도 연구』(일지사, 1980)
- 박용운, 『고려사 백관지 역주』(신서원, 2009)
- 박재우, 『고려전기 대간제도 연구』(새문사, 2014)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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