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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국기(新羅國記)』는 당나라의 고음이 책봉사 귀숭경의 종사관으로 신라에 와서 보고 들은 것을 수록한 견문록이다. 현재 전하지 않고 있다. 『신라국기』의 기록 가운데 일부를 당나라의 영호징(令狐澄)이 『정릉유사(貞陵遺事)』에 실었고, 『신라국기』 기록이 포함된 『정릉유사』의 일문(逸文)이 『감주집(紺珠集)』과 『설부(説郛)』에 소개되었다. 『신라국기』에는 골품제와 화랑제, 망덕사(望德寺) 관련 내용이 기술되어 있었다고 전해진다. .
신라국기 (新羅國記)
『신라국기(新羅國記)』는 당나라의 고음이 책봉사 귀숭경의 종사관으로 신라에 와서 보고 들은 것을 수록한 견문록이다. 현재 전하지 않고 있다. 『신라국기』의 기록 가운데 일부를 당나라의 영호징(令狐澄)이 『정릉유사(貞陵遺事)』에 실었고, 『신라국기』 기록이 포함된 『정릉유사』의 일문(逸文)이 『감주집(紺珠集)』과 『설부(説郛)』에 소개되었다. 『신라국기』에는 골품제와 화랑제, 망덕사(望德寺) 관련 내용이 기술되어 있었다고 전해진다. .
피리는 지공이 있는 관대에 겹서〔舌〕를 끼워 부는 종적 악기이다. 실크로드 구자국의 대표 악기 중 하나로 4-5세기 아시아 전반에 수용된 겹서(double reed) 악기이다. 삼국시대 고구려악에 수용된 후 한반도화 된 피리는 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군례, 연례, 제례 등 각종 합주에서 주선율을 담당하며 주요 국악기의 하나로 전승되었다. 근래에는 笛, 簫, 觱篥 등의 한자가 모두 ‘피리’로 번역되면서, ‘피리’라는 용어는 ‘부는 악기의 통칭’으로 쓰이기도 한다.
피리
피리는 지공이 있는 관대에 겹서〔舌〕를 끼워 부는 종적 악기이다. 실크로드 구자국의 대표 악기 중 하나로 4-5세기 아시아 전반에 수용된 겹서(double reed) 악기이다. 삼국시대 고구려악에 수용된 후 한반도화 된 피리는 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군례, 연례, 제례 등 각종 합주에서 주선율을 담당하며 주요 국악기의 하나로 전승되었다. 근래에는 笛, 簫, 觱篥 등의 한자가 모두 ‘피리’로 번역되면서, ‘피리’라는 용어는 ‘부는 악기의 통칭’으로 쓰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