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구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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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회 중국 선교사인 북경 교구장 구베아 주교가 묵상하는 방법에 대하여 서술한 천주교서이다. 묵상안내서의 고전인데, 모두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801년 신유박해 관련 기록인 『사학징의』의 말미에 나오는 「부요화사서소화기(附妖畵邪書消火記)」에는 한문과 한글로 기록된 『묵상지장』과 그 편명을 책 제목으로 한 『묵샹졔의』, 『묵상식냥』 등 한글 책자 등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이 책이 18세기 후반 조선에 전래되면서 한글로 번역되어 신자들 사이에 널리 유포되었음을 알 수 있다.
묵상지장 (默想指掌)
프란치스코회 중국 선교사인 북경 교구장 구베아 주교가 묵상하는 방법에 대하여 서술한 천주교서이다. 묵상안내서의 고전인데, 모두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801년 신유박해 관련 기록인 『사학징의』의 말미에 나오는 「부요화사서소화기(附妖畵邪書消火記)」에는 한문과 한글로 기록된 『묵상지장』과 그 편명을 책 제목으로 한 『묵샹졔의』, 『묵상식냥』 등 한글 책자 등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이 책이 18세기 후반 조선에 전래되면서 한글로 번역되어 신자들 사이에 널리 유포되었음을 알 수 있다.
명도회는 1797~1798년경, 주문모 신부가 서울에 설립한 천주교 평신도들의 교리 연구 및 전교 단체이다. 1791년, 구베아 주교가 북경에 세운 명도회를 본떠 설립했으며, 조직은 회장과 육회(六會)로 구성되어 있다. 『명도회규』라는 회규가 있었으며, 여성 회원과 지방 회원도 있었다. 1801년에 주문모 신부와 회장인 정약종 등 지도급 신자들이 순교하면서 타격을 입었지만, 1846년경까지 회원이 존재하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1801년 이후, 성직자가 없던 조선 천주교회의 유지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명도회 (明道會)
명도회는 1797~1798년경, 주문모 신부가 서울에 설립한 천주교 평신도들의 교리 연구 및 전교 단체이다. 1791년, 구베아 주교가 북경에 세운 명도회를 본떠 설립했으며, 조직은 회장과 육회(六會)로 구성되어 있다. 『명도회규』라는 회규가 있었으며, 여성 회원과 지방 회원도 있었다. 1801년에 주문모 신부와 회장인 정약종 등 지도급 신자들이 순교하면서 타격을 입었지만, 1846년경까지 회원이 존재하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1801년 이후, 성직자가 없던 조선 천주교회의 유지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