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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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화기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구소설이다. 평안도 향산동의 만송당 한만헌에 의해 1925년에 필사된 작품으로, 고소설의 외양을 갖추고 있으나 근대 구소설 계열의 작품으로 분류할 수 있다. 악인에 의해 선인이 곤경을 당하나, 천지신명의 도움으로 악인이 징치되고 가문이 만년 동안 복을 누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작품은 야담의 편폭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창작되었으며 신소설과 구소설의 혼성적 문체를 보여 주고 있다.
괴화기록 (槐花記錄)
「괴화기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구소설이다. 평안도 향산동의 만송당 한만헌에 의해 1925년에 필사된 작품으로, 고소설의 외양을 갖추고 있으나 근대 구소설 계열의 작품으로 분류할 수 있다. 악인에 의해 선인이 곤경을 당하나, 천지신명의 도움으로 악인이 징치되고 가문이 만년 동안 복을 누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작품은 야담의 편폭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창작되었으며 신소설과 구소설의 혼성적 문체를 보여 주고 있다.
「이두충열록」은 작자 ·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1914년에 창작 · 유통된 이 작품은 이태원과 두성완이란 남녀 주인공의 삶을 서사화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주인공의 비범한 탄생, 남녀 인물의 정혼, 가족과의 분리와 수난, 문무 학습, 국가에 세운 공로, 가족과의 재회 및 혼인 등의 내용을 통해 볼 때, 전대 고소설 중에서 영웅소설 유형과 가깝다. 또 여성 영웅소설의 면모 역시 갖추고 있다.
이두충렬록 (李杜忠烈錄)
「이두충열록」은 작자 ·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1914년에 창작 · 유통된 이 작품은 이태원과 두성완이란 남녀 주인공의 삶을 서사화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주인공의 비범한 탄생, 남녀 인물의 정혼, 가족과의 분리와 수난, 문무 학습, 국가에 세운 공로, 가족과의 재회 및 혼인 등의 내용을 통해 볼 때, 전대 고소설 중에서 영웅소설 유형과 가깝다. 또 여성 영웅소설의 면모 역시 갖추고 있다.
「청년회심곡」은 작자·연대 미상의 신작 구소설이다. 17세기 고전소설 「왕경룡전」의 서사를 근간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수용했다. 첫째, 애정 관련 기녀담을 수용했다. 둘째, 재물 추구 관련 기녀담을 수용했다. 셋째, 「구운몽」과 「옥루몽」을 교차 수용했다. 넷째, 유배가사인 「만언사」를 수용했다. 서사 방식에서는 고전소설을 수용하되, 주인공의 가계 내력을 축소하였고 천상계와 연결하지도 않는 등 변별되는 모습을 보인다. 이 작품은 고전소설 서사를 활용하면서도 신작 구소설의 창작 방식을 보여 주는 점에서 소설사적 의의가 있다.
청년회심곡 (靑年悔心曲)
「청년회심곡」은 작자·연대 미상의 신작 구소설이다. 17세기 고전소설 「왕경룡전」의 서사를 근간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수용했다. 첫째, 애정 관련 기녀담을 수용했다. 둘째, 재물 추구 관련 기녀담을 수용했다. 셋째, 「구운몽」과 「옥루몽」을 교차 수용했다. 넷째, 유배가사인 「만언사」를 수용했다. 서사 방식에서는 고전소설을 수용하되, 주인공의 가계 내력을 축소하였고 천상계와 연결하지도 않는 등 변별되는 모습을 보인다. 이 작품은 고전소설 서사를 활용하면서도 신작 구소설의 창작 방식을 보여 주는 점에서 소설사적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