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구운몽"
검색결과 총 8건
「구운기」는 김만중의 「구운몽」을 중국인이 개작한 「구운루」를 조선인이 첨삭하여 지은 한문소설이다. 9권 9책의 한문 필사본으로, 총 35회의 장회체 소설이며, 영남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구운몽」과 유사하나, 그 분량이 2~3배가량 늘어났다.
구운기 (九雲記)
「구운기」는 김만중의 「구운몽」을 중국인이 개작한 「구운루」를 조선인이 첨삭하여 지은 한문소설이다. 9권 9책의 한문 필사본으로, 총 35회의 장회체 소설이며, 영남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구운몽」과 유사하나, 그 분량이 2~3배가량 늘어났다.
김만중은 조선후기 『사씨남정기』, 『구운몽』 등을 저술한 문신이자 소설가이다. 1637년(인조 15)에 태어나 1692년(숙종 18)에 사망했다. 부친이 1637년 정축호란 때 순절한 후 어머니 윤씨의 특별한 가정교육을 받으며 자랐다. 과거급제 후 대제학까지 지냈으며 서인 계열에 속했다. 숙종 대의 환국정치 속에서 유배와 관계 복귀를 반복하는 삶을 살았다. 주희의 논리를 비판하고 불교용어를 사용하는 등 진보적인 사상을 지녔고, 국문가사 예찬론을 펼치는 등 국문 시가와 소설에 대한 식견도 높았다. 국문소설을 다수 창작했고, 363편에 달하는 시를 남겼다.
김만중 (金萬重)
김만중은 조선후기 『사씨남정기』, 『구운몽』 등을 저술한 문신이자 소설가이다. 1637년(인조 15)에 태어나 1692년(숙종 18)에 사망했다. 부친이 1637년 정축호란 때 순절한 후 어머니 윤씨의 특별한 가정교육을 받으며 자랐다. 과거급제 후 대제학까지 지냈으며 서인 계열에 속했다. 숙종 대의 환국정치 속에서 유배와 관계 복귀를 반복하는 삶을 살았다. 주희의 논리를 비판하고 불교용어를 사용하는 등 진보적인 사상을 지녔고, 국문가사 예찬론을 펼치는 등 국문 시가와 소설에 대한 식견도 높았다. 국문소설을 다수 창작했고, 363편에 달하는 시를 남겼다.
「오선기봉」은 작자·연대 미상의 재자가인 소설이다. 「구운몽」에 기반하되, 전대 소설에서 흥미로운 다양한 삽화들을 삽입하고, 새롭게 창작한 내용도 삽화로 만든 작품이다. 원래 형태는 한문 필사본이었고, 그것을 번역한 국문 필사본이 있다. 활자본 역시 한문 필사본에 기초하였다.
오선기봉 (五仙奇逢)
「오선기봉」은 작자·연대 미상의 재자가인 소설이다. 「구운몽」에 기반하되, 전대 소설에서 흥미로운 다양한 삽화들을 삽입하고, 새롭게 창작한 내용도 삽화로 만든 작품이다. 원래 형태는 한문 필사본이었고, 그것을 번역한 국문 필사본이 있다. 활자본 역시 한문 필사본에 기초하였다.
「옥루몽」은 19세기에 남영로가 지은 고전소설이다. 「옥루몽」은 작품의 구조·주제·사상 등의 측면에서 「구운몽」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동시에, 「구운몽」과 사뭇 다른 면모를 보여 주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특히, 「구운몽」이 현실의 삶을 꿈으로 처리하며 부정적인 인식을 보여준 것과 달리, 「옥루몽」은 현실의 삶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점이 큰 차이점이다.
옥루몽 (玉樓夢)
「옥루몽」은 19세기에 남영로가 지은 고전소설이다. 「옥루몽」은 작품의 구조·주제·사상 등의 측면에서 「구운몽」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동시에, 「구운몽」과 사뭇 다른 면모를 보여 주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특히, 「구운몽」이 현실의 삶을 꿈으로 처리하며 부정적인 인식을 보여준 것과 달리, 「옥루몽」은 현실의 삶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점이 큰 차이점이다.
「옥선몽」은 허거통이 꿈속에서 전몽옥으로 태어나 부귀영화를 누리다 깨어나 불교에 귀의하는 환몽구조로 19세기 후반에 지어진 한문 장편소설이다. 「구운몽」과 서사 전개가 비슷하나 작품 전체에 의론적 대화가 많으며 다양한 주석을 통해 지식을 제공하고자 하는 면모를 보인다.
옥선몽 (玉仙夢)
「옥선몽」은 허거통이 꿈속에서 전몽옥으로 태어나 부귀영화를 누리다 깨어나 불교에 귀의하는 환몽구조로 19세기 후반에 지어진 한문 장편소설이다. 「구운몽」과 서사 전개가 비슷하나 작품 전체에 의론적 대화가 많으며 다양한 주석을 통해 지식을 제공하고자 하는 면모를 보인다.
「임호은전」은 작자 ·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중국 송나라 소주를 배경으로 하여 임호은이 네 명의 처와 두 명의 첩과 결연하는 과정 및 간신과 외적을 퇴치하는 군담을 담은 작품이다. 임호은이 6명의 여인과 결연하고 혼인하는 데 있어 크고 작은 갈등이 서사화된다. 또한 대내적으로는 충신과 간신의 갈등이 첨예화되며, 대외적으로는 오랑캐국과의 갈등이 표출된다. 전대에 창작된 소설들의 여러 모티프를 빌려 애정소설의 요소와 영웅소설의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임호은전 (林虎隱傳)
「임호은전」은 작자 ·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중국 송나라 소주를 배경으로 하여 임호은이 네 명의 처와 두 명의 첩과 결연하는 과정 및 간신과 외적을 퇴치하는 군담을 담은 작품이다. 임호은이 6명의 여인과 결연하고 혼인하는 데 있어 크고 작은 갈등이 서사화된다. 또한 대내적으로는 충신과 간신의 갈등이 첨예화되며, 대외적으로는 오랑캐국과의 갈등이 표출된다. 전대에 창작된 소설들의 여러 모티프를 빌려 애정소설의 요소와 영웅소설의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취승루」는 조선 후기에 향유된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 장편소설이다. 당나라를 배경으로, 소창 가문 자녀들의 결연 과정을 그리고 있다. 부자간의 이합(離合), 영웅적 군담, 처처 간의 쟁총(爭寵), 궁중의 음모와 갈등 등의 삽화가 삽입되었고, 지절(志節)이 뛰어난 주인공들에 혼암한 천자와 태후, 사악한 곽소옥의 형상을 대비시키고 있다. 「취승루」는 「구운몽」·「장화홍련전」·「숙향전」을 모방했고, 「몽옥쌍봉연록」과도 관련성이 있다. 그 외 영고탑 회귀설, 숭유억불 정책, 면신례 등 우리나라의 역사적·문화적 현실과도 밀착되어 있다.
취승루 (取勝樓)
「취승루」는 조선 후기에 향유된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 장편소설이다. 당나라를 배경으로, 소창 가문 자녀들의 결연 과정을 그리고 있다. 부자간의 이합(離合), 영웅적 군담, 처처 간의 쟁총(爭寵), 궁중의 음모와 갈등 등의 삽화가 삽입되었고, 지절(志節)이 뛰어난 주인공들에 혼암한 천자와 태후, 사악한 곽소옥의 형상을 대비시키고 있다. 「취승루」는 「구운몽」·「장화홍련전」·「숙향전」을 모방했고, 「몽옥쌍봉연록」과도 관련성이 있다. 그 외 영고탑 회귀설, 숭유억불 정책, 면신례 등 우리나라의 역사적·문화적 현실과도 밀착되어 있다.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민화 전문박물관.
조선민화박물관 (朝鮮民畵博物館)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민화 전문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