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모체로 삼아 다섯 가지 무구로 이루어진 제주도 무속악기이다. ‘천하울쇠’ 또는 ‘천하울쇠 상쇠거리’라고도 한다. 굿을 할 때 심방(무당)이 이를 들고 흔들어 소리가 나게 하는데, 이 소리는 선한 신을 하강시키고 소원을 들어주게 하며, 악신의 범접을 방지해주는 구실을 한다고 한다. 울쇠는 구리로 만들어져 있는데 ‘해거울’·‘달거울’·‘몸거울’·‘아왕쇠’·‘뽀롱쇠’ 등의 다섯 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심방이 손에 들고서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하는 과정에서 서로 마찰되어 소리가 나도록 되어 있는 점이 특이하다.
울쇠
거울을 모체로 삼아 다섯 가지 무구로 이루어진 제주도 무속악기이다. ‘천하울쇠’ 또는 ‘천하울쇠 상쇠거리’라고도 한다. 굿을 할 때 심방(무당)이 이를 들고 흔들어 소리가 나게 하는데, 이 소리는 선한 신을 하강시키고 소원을 들어주게 하며, 악신의 범접을 방지해주는 구실을 한다고 한다. 울쇠는 구리로 만들어져 있는데 ‘해거울’·‘달거울’·‘몸거울’·‘아왕쇠’·‘뽀롱쇠’ 등의 다섯 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심방이 손에 들고서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하는 과정에서 서로 마찰되어 소리가 나도록 되어 있는 점이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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