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대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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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린수지』는 조선후기 일본인들이 조선어를 배울 수 있도록 편찬한 교재이다. 18세기 초~말기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되며 20세기 초까지 여러 이본이 존재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저본으로는 필사본, 증보본, 판본이 있다. 1881년 초간본은 부산 조선어학교 교수였던 우라세 유타카가 필사본을 수정·증보하여 간행한 것으로 4권 4책이다. 체재는 목차명이 제시되고 그 목차명 아래 한자어 표제어와 한국어 문장, 일본어 역문, 동의어 등이 나온다. 조선어와 일본어의 일대일 대응 형식과 편찬 시기별 다른 표기법 등으로 한일 근대어 비교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교린수지 (交隣須知)
『교린수지』는 조선후기 일본인들이 조선어를 배울 수 있도록 편찬한 교재이다. 18세기 초~말기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되며 20세기 초까지 여러 이본이 존재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저본으로는 필사본, 증보본, 판본이 있다. 1881년 초간본은 부산 조선어학교 교수였던 우라세 유타카가 필사본을 수정·증보하여 간행한 것으로 4권 4책이다. 체재는 목차명이 제시되고 그 목차명 아래 한자어 표제어와 한국어 문장, 일본어 역문, 동의어 등이 나온다. 조선어와 일본어의 일대일 대응 형식과 편찬 시기별 다른 표기법 등으로 한일 근대어 비교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조선어연구회가 한국어를 일본어로 풀이하여 1930년 3월에 발행한 대역어사전이다. 1920년 조선총독부가 간행한 『조선어사전』과 한국어-일본어 대역어사전이라는 점에서 공통적인 측면이 있으나, 이두를 표제어에 선정하지 않고, 어휘의 수를 2만 여 항목으로 간소화한 보급형 사전이었다. 본문의 표제어는 고유어와 한자어를 구별하지 않고, 한글 자모순으로 배열하여 색인이 없어도 단어를 찾기에 편리하도록 하였을 뿐만 아니라, 평서형으로 제시하고 있어 해당 표제어의 품사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선화신사전 (鮮和新辭典)
조선어연구회가 한국어를 일본어로 풀이하여 1930년 3월에 발행한 대역어사전이다. 1920년 조선총독부가 간행한 『조선어사전』과 한국어-일본어 대역어사전이라는 점에서 공통적인 측면이 있으나, 이두를 표제어에 선정하지 않고, 어휘의 수를 2만 여 항목으로 간소화한 보급형 사전이었다. 본문의 표제어는 고유어와 한자어를 구별하지 않고, 한글 자모순으로 배열하여 색인이 없어도 단어를 찾기에 편리하도록 하였을 뿐만 아니라, 평서형으로 제시하고 있어 해당 표제어의 품사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