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동업_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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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전은 조선시대, 옛날 전통 사회의 성읍(城邑)이나 도시에 있던 상설 점포이다. 유교 국가 도성의 필수 구성 요소로서 도성민의 생계유지, 궁궐과 관청에서 필요한 관수 물자의 조달, 대외 무역 참여 등의 목적으로 설치되었다. 삼국시대부터 각 도읍이나 주요 도시에 설치되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조선은 건국 초부터 나라에서 시전 건설 사업을 추진하였고 조선 후기의 변화를 거쳐 19세기 말 20세기 초까지도 존속하였다. 시전은 동업 조합으로서의 성격을 지니며 구성원들의 이권을 보호하는 조직력을 갖추고 있었다.
시전 (市廛)
시전은 조선시대, 옛날 전통 사회의 성읍(城邑)이나 도시에 있던 상설 점포이다. 유교 국가 도성의 필수 구성 요소로서 도성민의 생계유지, 궁궐과 관청에서 필요한 관수 물자의 조달, 대외 무역 참여 등의 목적으로 설치되었다. 삼국시대부터 각 도읍이나 주요 도시에 설치되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조선은 건국 초부터 나라에서 시전 건설 사업을 추진하였고 조선 후기의 변화를 거쳐 19세기 말 20세기 초까지도 존속하였다. 시전은 동업 조합으로서의 성격을 지니며 구성원들의 이권을 보호하는 조직력을 갖추고 있었다.
객주조합(客主組合)은 개항 이후 객주들이 그들의 상권을 유지하고 자본력이 튼튼한 외국 상인과 경쟁하기 위하여 결성한 동업 조합이다. 1880년대 초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대표적으로 원산항의 원상상의소(1883), 인천항의 인천객주상회(1885), 부산항의 부산상법회사(1889) 등이 있다. 1894년 이전까지 객주조합은 정부의 관할 하에서 각종 명목의 세금을 내는 등 규제를 받았다. 1894년 이후에는 정부의 수탈과 지배에서 벗어나 객주의 상권을 옹호하는 데 힘썼다. 1905년 이후 근대적 성격의 상업회의소로 전환되었다.
객주조합 (客主組合)
객주조합(客主組合)은 개항 이후 객주들이 그들의 상권을 유지하고 자본력이 튼튼한 외국 상인과 경쟁하기 위하여 결성한 동업 조합이다. 1880년대 초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대표적으로 원산항의 원상상의소(1883), 인천항의 인천객주상회(1885), 부산항의 부산상법회사(1889) 등이 있다. 1894년 이전까지 객주조합은 정부의 관할 하에서 각종 명목의 세금을 내는 등 규제를 받았다. 1894년 이후에는 정부의 수탈과 지배에서 벗어나 객주의 상권을 옹호하는 데 힘썼다. 1905년 이후 근대적 성격의 상업회의소로 전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