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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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름은 지주로부터 소작지의 관리를 위임받은 관리인이다. 보통은 양반이나 관료 등의 지주가 자신에게 신분적으로 예속된 노비나 고공·비부를 활용하여 직접 소작인을 관리했다. 조선 후기에 중앙관료나 지방관리들이 부재지주로서 대토지를 소유하게 되면서 현지에 거주하면서 추수기의 작황을 조사하고 소작료를 거두어 상납해줄 관리인이 필요했던 것이다. 이렇게 탄생한 마름은 주어진 권한을 넘어 농촌에서 전횡을 일삼는 폐해를 낳기도 했다. 전근대적인 토지소유와 부재지주를 기반으로 탄생한 소작제의 하급 토지관리자였으나 해방 후 농지개혁법의 시행으로 소멸되었다.
마름
마름은 지주로부터 소작지의 관리를 위임받은 관리인이다. 보통은 양반이나 관료 등의 지주가 자신에게 신분적으로 예속된 노비나 고공·비부를 활용하여 직접 소작인을 관리했다. 조선 후기에 중앙관료나 지방관리들이 부재지주로서 대토지를 소유하게 되면서 현지에 거주하면서 추수기의 작황을 조사하고 소작료를 거두어 상납해줄 관리인이 필요했던 것이다. 이렇게 탄생한 마름은 주어진 권한을 넘어 농촌에서 전횡을 일삼는 폐해를 낳기도 했다. 전근대적인 토지소유와 부재지주를 기반으로 탄생한 소작제의 하급 토지관리자였으나 해방 후 농지개혁법의 시행으로 소멸되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에 위치한 논습지.
강화 매화마름 군락지 (江華 梅花마름 群落地)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에 위치한 논습지.
토지를 지주로부터 빌려서 경작하는 농업인.
소작농 (小作農)
토지를 지주로부터 빌려서 경작하는 농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