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만일염불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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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결사(念佛結社)는 염불로 왕생을 구하려는 뜻을 가진 도반들이 일정 기간 동안 함께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중국 여산의 혜원이 백련사를 결성하고 염불결사를 한 데에서 유래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 발징이 미타만일회를 결성하여 염불결사하였고, 고려시대에는 진억이 오대산에서 수정결사를 하였으며, 지눌은 수선사에서 정혜쌍수 염불수행을 하는 수선결사를 결성하였다. 또한 천태종의 요세는 백련사에서 법화삼매참회와 정토왕생을 구하는 백련결사를 하였다. 이러한 결사는 조선시대에도 이어져 만일염불회로 계승되었다.
염불결사 (念佛結社)
염불결사(念佛結社)는 염불로 왕생을 구하려는 뜻을 가진 도반들이 일정 기간 동안 함께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중국 여산의 혜원이 백련사를 결성하고 염불결사를 한 데에서 유래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 발징이 미타만일회를 결성하여 염불결사하였고, 고려시대에는 진억이 오대산에서 수정결사를 하였으며, 지눌은 수선사에서 정혜쌍수 염불수행을 하는 수선결사를 결성하였다. 또한 천태종의 요세는 백련사에서 법화삼매참회와 정토왕생을 구하는 백련결사를 하였다. 이러한 결사는 조선시대에도 이어져 만일염불회로 계승되었다.
욱면(郁面)은 신라 경덕왕(재위 742~765) 때 강주(康州)에 살던 아간(阿干) 귀진(貴珍)의 집에 있던 여종이다. 그는 매일 저녁 일을 마친 뒤에 만일염불결사가 진행되던 미타사에 가서 염불 수행을 하였다. 어느날 하늘의 음악 소리가 서쪽에서부터 들려오더니 욱면이 지붕 들보를 뚫고 솟아 서쪽으로 가다가 교외에 이르러 몸을 버리고 진신(眞身)으로 변하였다고 한다.
욱면 (郁面)
욱면(郁面)은 신라 경덕왕(재위 742~765) 때 강주(康州)에 살던 아간(阿干) 귀진(貴珍)의 집에 있던 여종이다. 그는 매일 저녁 일을 마친 뒤에 만일염불결사가 진행되던 미타사에 가서 염불 수행을 하였다. 어느날 하늘의 음악 소리가 서쪽에서부터 들려오더니 욱면이 지붕 들보를 뚫고 솟아 서쪽으로 가다가 교외에 이르러 몸을 버리고 진신(眞身)으로 변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