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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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호의 난은 1374년 고려 공민왕 때 제주도의 목호(牧胡)들이 일으킨 반란이다. 목호란 말을 키우는 몽골인들을 뜻하는 말로, 몽골 제국에서 제주도에 설치한 목마장에서 일하던 몽골인들을 가리킨다. 몽골 제국이 무너진 후 고려 정부는 제주도의 말을 명나라에 보내기로 약속하였는데, 제주 목호들은 이 결정에 반발하여 반란을 일으켰다. 고려 정부는 최영을 총사령관으로, 2만 5000여 명의 군사를 파견하여 이를 진압하였다.
목호의 난 (牧胡의 亂)
목호의 난은 1374년 고려 공민왕 때 제주도의 목호(牧胡)들이 일으킨 반란이다. 목호란 말을 키우는 몽골인들을 뜻하는 말로, 몽골 제국에서 제주도에 설치한 목마장에서 일하던 몽골인들을 가리킨다. 몽골 제국이 무너진 후 고려 정부는 제주도의 말을 명나라에 보내기로 약속하였는데, 제주 목호들은 이 결정에 반발하여 반란을 일으켰다. 고려 정부는 최영을 총사령관으로, 2만 5000여 명의 군사를 파견하여 이를 진압하였다.
이희필은 고려 후기 공민왕~우왕 대에 양광도상원수(楊廣道上元帥), 서북면상원수(西北面上元帥), 동강도원수(東江都元帥) 등을 역임한 무신이다. 그는 공민왕 대에 신돈(辛旽) 제거 모의에 참여하였다가 유배형에 처해졌다. 이후 신돈이 제거되자 정계에 복귀하였으며, 우왕 대에는 최영(崔瑩) 등과 함께 왜구를 격퇴하고 지윤(池奫) 일당을 제거하는 데에도 참여하였다.
이희필 (李希泌)
이희필은 고려 후기 공민왕~우왕 대에 양광도상원수(楊廣道上元帥), 서북면상원수(西北面上元帥), 동강도원수(東江都元帥) 등을 역임한 무신이다. 그는 공민왕 대에 신돈(辛旽) 제거 모의에 참여하였다가 유배형에 처해졌다. 이후 신돈이 제거되자 정계에 복귀하였으며, 우왕 대에는 최영(崔瑩) 등과 함께 왜구를 격퇴하고 지윤(池奫) 일당을 제거하는 데에도 참여하였다.
정룡은 고려 후기 판사, 전라도 수군 도만호, 해도만호 등을 지낸 무신이다. 주로 수군 장수로 활동하였으며, 공민왕 대에는 최영과 함께 제주 목호 토벌, 우왕 대에는 전라도 지방에 침략한 왜구 토벌에 공을 세워 국왕으로부터 여러 차례 상을 받았다.
정룡 (鄭龍)
정룡은 고려 후기 판사, 전라도 수군 도만호, 해도만호 등을 지낸 무신이다. 주로 수군 장수로 활동하였으며, 공민왕 대에는 최영과 함께 제주 목호 토벌, 우왕 대에는 전라도 지방에 침략한 왜구 토벌에 공을 세워 국왕으로부터 여러 차례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