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산화상법어약록은 1517년(중종 12) 충청도 연산 고운사에서 목판으로 인쇄한 법어집이다. 이 법어집은 송말원초(宋末元初)의 중국 선승(禪僧)인 몽산(蒙山) 덕이(德異)의 설법 가운데 ‘시고원상인(示古原上人)’, ‘시각원상인(示覺圓上人)’, ‘시유정상인(示惟正上人)’, ‘시총상인(示聰上人)’ 등 네 가지를 담고 있다. 무자(無字) 화두(話頭)를 참구(參究)하는 방법을 설한 ‘무자십절목(無字十節目)’의 앞부분과 ‘고담화상법어(古潭和尙法語)’의 뒷부분도 합철되어 있다. 조선 초에 신미(信眉)가 언해한 것을 목판에 새겨 인쇄한 책이다.
몽산화상법어약록
(蒙山和尙法語略錄)
몽산화상법어약록은 1517년(중종 12) 충청도 연산 고운사에서 목판으로 인쇄한 법어집이다. 이 법어집은 송말원초(宋末元初)의 중국 선승(禪僧)인 몽산(蒙山) 덕이(德異)의 설법 가운데 ‘시고원상인(示古原上人)’, ‘시각원상인(示覺圓上人)’, ‘시유정상인(示惟正上人)’, ‘시총상인(示聰上人)’ 등 네 가지를 담고 있다. 무자(無字) 화두(話頭)를 참구(參究)하는 방법을 설한 ‘무자십절목(無字十節目)’의 앞부분과 ‘고담화상법어(古潭和尙法語)’의 뒷부분도 합철되어 있다. 조선 초에 신미(信眉)가 언해한 것을 목판에 새겨 인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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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칭몽산법어약록언해, 몽산화상법어약록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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