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동교회는 1910년 서울 대묘동에 설립된 교회이다. 연동교회에 출석하던 고위 양반 출신 이원긍, 함우택, 오경선 등 일부 교인들이 천민 출신 교인들과 함께 예배드리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던 차에 연동교회 당회장 게일 선교사의 일방적인 교회 운영에 반발하여 1910년 종묘 서쪽 대묘동에 분립하여 나왔다.
묘동교회
(妙洞敎會)
묘동교회는 1910년 서울 대묘동에 설립된 교회이다. 연동교회에 출석하던 고위 양반 출신 이원긍, 함우택, 오경선 등 일부 교인들이 천민 출신 교인들과 함께 예배드리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던 차에 연동교회 당회장 게일 선교사의 일방적인 교회 운영에 반발하여 1910년 종묘 서쪽 대묘동에 분립하여 나왔다.
종교·철학
단체
일제강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