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는 주객의 대립을 전제한 분별지가 아니라 현상을 있는 그대로 아는 무분별의 지혜를 이르는 말이다. 반야의 내용은 선정의 체험을 통하여 현상을 있는 그대로 자각하는 것이며 모든 현상이 공하다는 것이다. 반야를 통해서 깨달음은 성취되며, 현실 세계에서는 반야가 자비로써 작용한다. 동아시아 불교계에서는 반야를 공반야·불공반야, 문자반야·관조반야·실상반야로 분류하기도 한다.
반야
(般若)
반야는 주객의 대립을 전제한 분별지가 아니라 현상을 있는 그대로 아는 무분별의 지혜를 이르는 말이다. 반야의 내용은 선정의 체험을 통하여 현상을 있는 그대로 자각하는 것이며 모든 현상이 공하다는 것이다. 반야를 통해서 깨달음은 성취되며, 현실 세계에서는 반야가 자비로써 작용한다. 동아시아 불교계에서는 반야를 공반야·불공반야, 문자반야·관조반야·실상반야로 분류하기도 한다.
종교·철학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