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문법책"
검색결과 총 2건
『국문문법』은 국어학자 주시경이 상동청년학원에서 가르친 수업자료를 1905년에 필사한 문법서이다. 이 책은 주시경이 등사해서 학생들에게 나눠준 것을 합철한 것이다. 오늘날 전해 오는 필사본은 학생 유만겸이 쓴 노트이다. 이 책은 ‘국문과’와 ‘말’로 양분되어 있다. '국문과'는 '말과 글', '사람의 말소리', '국문을 만ᄃᆞ심’ 등 말소리와 한글과 관련된 내용이다. '말'은 품사를 분류하는 '언분'과 각 품사에 대한 설명으로 품사를 의미와 기능에 따라 분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국문문법』은 주시경의 초기 품사 분류 체계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국문문법 (國文文法)
『국문문법』은 국어학자 주시경이 상동청년학원에서 가르친 수업자료를 1905년에 필사한 문법서이다. 이 책은 주시경이 등사해서 학생들에게 나눠준 것을 합철한 것이다. 오늘날 전해 오는 필사본은 학생 유만겸이 쓴 노트이다. 이 책은 ‘국문과’와 ‘말’로 양분되어 있다. '국문과'는 '말과 글', '사람의 말소리', '국문을 만ᄃᆞ심’ 등 말소리와 한글과 관련된 내용이다. '말'은 품사를 분류하는 '언분'과 각 품사에 대한 설명으로 품사를 의미와 기능에 따라 분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국문문법』은 주시경의 초기 품사 분류 체계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국어학자 박승빈(1880-1943)이 『조선어학』을 수정 · 보완하여 1937년에 간행한 문법서이다. 어음(語音)의 법칙과 문법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음운론·형태론·통사론 등에 걸쳐서 국어의 문법적 특징을 두루 다루었다. 제1장 음리(音理)와 기사법(記寫法), 제2장 단어(單語), 제3장 문(文) 등 세 장(章)으로 이루어져 있다. 박승빈의 마지막 문법 저술로, 주관적인 논의는 피하고 객관적인 문법 현상을 기술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간이조선어문법 (簡易朝鮮語文法)
국어학자 박승빈(1880-1943)이 『조선어학』을 수정 · 보완하여 1937년에 간행한 문법서이다. 어음(語音)의 법칙과 문법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음운론·형태론·통사론 등에 걸쳐서 국어의 문법적 특징을 두루 다루었다. 제1장 음리(音理)와 기사법(記寫法), 제2장 단어(單語), 제3장 문(文) 등 세 장(章)으로 이루어져 있다. 박승빈의 마지막 문법 저술로, 주관적인 논의는 피하고 객관적인 문법 현상을 기술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