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근은 일제강점기 충청제 가야금산조 박상근류를 완성하고 보급한 가야금 명인이다. 충청남도 강경에서 태어났으나, 이후 연기군으로 이주하였다. 13세 때부터 가야금병창 명인 박팔괘에게 산조 가락을 배워 충청제 가야금산조 박상근류를 완성하였다. 1938년에서 1949년까지 조선성악연구회 기악부와 황성아악부 촉탁 연주자로 활발히 활동하였다. 음악인은 연주 기교에 앞서 바른 인성을 갖추어야 한다는 철학을 갖고 있었다.
박상근
(朴相根)
박상근은 일제강점기 충청제 가야금산조 박상근류를 완성하고 보급한 가야금 명인이다. 충청남도 강경에서 태어났으나, 이후 연기군으로 이주하였다. 13세 때부터 가야금병창 명인 박팔괘에게 산조 가락을 배워 충청제 가야금산조 박상근류를 완성하였다. 1938년에서 1949년까지 조선성악연구회 기악부와 황성아악부 촉탁 연주자로 활발히 활동하였다. 음악인은 연주 기교에 앞서 바른 인성을 갖추어야 한다는 철학을 갖고 있었다.
예술·체육
인물
일제강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