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방한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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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전」은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국문 고전소설이다. 이본으로 「방한림전」·「쌍완기봉」이 있다. 작품의 제목은 주인공 방한림이 낙성의 조짐을 보고 양자를 얻은 데에서 유래하였다. 방한림과 영혜빈이라는 두 여성의 혼인과 방한림의 영웅적 행적이 핵심 내용이다. 낙성의 서사는 후반부에 나온다. 표면적으로 가부장제에 저항하는 페미니즘적 사상을 드러낸다고 볼 수 있다. 다른 측면으로는 부재하는 가부장을 대신하여 여성이 남성화되어, 가문의 위기를 극복하고 번영을 누리는 서사를 통해 강렬한 가부장 의식을 보여 준다고 평가할 수 있다.
낙성전 (落星傳)
「낙성전」은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국문 고전소설이다. 이본으로 「방한림전」·「쌍완기봉」이 있다. 작품의 제목은 주인공 방한림이 낙성의 조짐을 보고 양자를 얻은 데에서 유래하였다. 방한림과 영혜빈이라는 두 여성의 혼인과 방한림의 영웅적 행적이 핵심 내용이다. 낙성의 서사는 후반부에 나온다. 표면적으로 가부장제에 저항하는 페미니즘적 사상을 드러낸다고 볼 수 있다. 다른 측면으로는 부재하는 가부장을 대신하여 여성이 남성화되어, 가문의 위기를 극복하고 번영을 누리는 서사를 통해 강렬한 가부장 의식을 보여 준다고 평가할 수 있다.
「삼옥삼주기전」은 조선 후기에 창작된 작자 미상의 국문 필사본으로, 여성 중심의 영웅소설 유형에 속한다. ‘남복개착’ 화소가 나타나는 것은 「홍계월전」을 대표로 하는 여성 영웅소설과 마찬가지이지만, 딸 삼형제가 모두 남복으로 개착하고 스스로 집을 떠나는 것은 이 작품의 독특한 양상이다. 또한 딸 삼형제가 평소 여자의 행실을 닦지 않고 병서와 무예만을 익혔다는 점에서는 여성이라는 성별 역할을 거부했던 「방한림전」의 방관주와 유사한 젠더 경향을 보인다.
삼옥삼주기전 (三玉三奏記傳)
「삼옥삼주기전」은 조선 후기에 창작된 작자 미상의 국문 필사본으로, 여성 중심의 영웅소설 유형에 속한다. ‘남복개착’ 화소가 나타나는 것은 「홍계월전」을 대표로 하는 여성 영웅소설과 마찬가지이지만, 딸 삼형제가 모두 남복으로 개착하고 스스로 집을 떠나는 것은 이 작품의 독특한 양상이다. 또한 딸 삼형제가 평소 여자의 행실을 닦지 않고 병서와 무예만을 익혔다는 점에서는 여성이라는 성별 역할을 거부했던 「방한림전」의 방관주와 유사한 젠더 경향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