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국재설중흥록(百花國再設中興錄)」은 1779년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같은 연도에 지어진 「백화국전」의 속편으로 설총의 「화왕계」에서 비롯된 의인 기법을 사용한 화훼 우언의 전통을 잇고 있다. 전작에서 망한 제후국인 백화국을 동군 황제가 다스리는 천자국에서 구원하여 재건해준다는 내용이다. 전작에서 지적된 문약의 문제의식이 약화된 대신 천자국의 통치, 왕도 정치 등이 강조되고 있다.
백화국재설중흥록
(百花國再設中興錄)
「백화국재설중흥록(百花國再設中興錄)」은 1779년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같은 연도에 지어진 「백화국전」의 속편으로 설총의 「화왕계」에서 비롯된 의인 기법을 사용한 화훼 우언의 전통을 잇고 있다. 전작에서 망한 제후국인 백화국을 동군 황제가 다스리는 천자국에서 구원하여 재건해준다는 내용이다. 전작에서 지적된 문약의 문제의식이 약화된 대신 천자국의 통치, 왕도 정치 등이 강조되고 있다.
문학
작품
조선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