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보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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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류는 고려 전기 이자겸의 난으로 불탄 궁궐을 중수한 문신이다. 진사 시험에 입격한 후에 지방관을 거쳐 국왕의 내시가 되었다. 이후 출신지인 동경(東京)에 파견되었다가 예종의 측근으로 활약하면서 중국 금나라에 사신으로 파견되었다. 고려의 보주성(保州城) 점유권을 인정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사신으로 파견되었을 때 사신단 내부 사건으로 좌천되었다가 이자겸의 난 이후 궁궐을 중수하였다.
김자류 (金子鏐)
김자류는 고려 전기 이자겸의 난으로 불탄 궁궐을 중수한 문신이다. 진사 시험에 입격한 후에 지방관을 거쳐 국왕의 내시가 되었다. 이후 출신지인 동경(東京)에 파견되었다가 예종의 측근으로 활약하면서 중국 금나라에 사신으로 파견되었다. 고려의 보주성(保州城) 점유권을 인정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사신으로 파견되었을 때 사신단 내부 사건으로 좌천되었다가 이자겸의 난 이후 궁궐을 중수하였다.
흥료국(興遼國)은 1029년(현종 20) 발해 유민이 요동에 세운 부흥 국가이다. 1029년(현종 20) 8월 초에 요(遼)의 동경도(東京道) 관하에 있던 동경사리군상온(東京舍利軍詳穩) 대연림(大延琳)에 의해 건국된 나라이다. 고려에 지원을 요청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1030년(현종 21) 8월에 대연림이 사로잡힘으로써 멸망하고 말았다. 발해가 멸망한 지 100년 후에 일어난 발해부흥운동이라는 점에서 그때까지 발해 유민 의식이 남아 있었음을 짐작하게 해 준다.
흥료국 (興遼國)
흥료국(興遼國)은 1029년(현종 20) 발해 유민이 요동에 세운 부흥 국가이다. 1029년(현종 20) 8월 초에 요(遼)의 동경도(東京道) 관하에 있던 동경사리군상온(東京舍利軍詳穩) 대연림(大延琳)에 의해 건국된 나라이다. 고려에 지원을 요청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1030년(현종 21) 8월에 대연림이 사로잡힘으로써 멸망하고 말았다. 발해가 멸망한 지 100년 후에 일어난 발해부흥운동이라는 점에서 그때까지 발해 유민 의식이 남아 있었음을 짐작하게 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