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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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초(寶鈔)는 13~14세기에 원나라가 유통하여 고려에서 사용된 지폐이다. 원 태종에 의해서 처음 발행되었으며, 세조 쿠빌라이칸 때 본격적으로 유통되었다. 주요 지폐로는 중통보초(中統寶鈔), 지원보초(至元寶鈔) 등이 있다. 고려에도 유통이 되어 큰 영향을 미쳤다.
보초 (寶鈔)
보초(寶鈔)는 13~14세기에 원나라가 유통하여 고려에서 사용된 지폐이다. 원 태종에 의해서 처음 발행되었으며, 세조 쿠빌라이칸 때 본격적으로 유통되었다. 주요 지폐로는 중통보초(中統寶鈔), 지원보초(至元寶鈔) 등이 있다. 고려에도 유통이 되어 큰 영향을 미쳤다.
중통보초는 1260년(원종 1), 원 세조 때 발행한 원나라의 지폐이다. 가치 하락으로 1287년에 발행이 중지되었다가, 1311년 원 무종에 의해 소액권으로 재발행되기도 하였다. 원 말기에는 사회의 혼란 등으로 제도가 무너졌다.
중통보초 (中統寶鈔)
중통보초는 1260년(원종 1), 원 세조 때 발행한 원나라의 지폐이다. 가치 하락으로 1287년에 발행이 중지되었다가, 1311년 원 무종에 의해 소액권으로 재발행되기도 하였다. 원 말기에는 사회의 혼란 등으로 제도가 무너졌다.
지원보초는 1287년(충렬왕 13, 지원 24)에 원(元) 세조가 발행한 원나라의 지폐이다. 원 정부는 재정적 압박으로 기존에 발행하던 중통보초(中統寶鈔)의 발행량이 늘고 가치가 하락하자 새로운 지폐의 발행을 모색하였다. 1287년에는 남송(南宋) 정벌로 인해 재정 압박이 더욱 커지자 새로운 보초의 발행을 결정하였다.
지원보초 (至元寶鈔)
지원보초는 1287년(충렬왕 13, 지원 24)에 원(元) 세조가 발행한 원나라의 지폐이다. 원 정부는 재정적 압박으로 기존에 발행하던 중통보초(中統寶鈔)의 발행량이 늘고 가치가 하락하자 새로운 지폐의 발행을 모색하였다. 1287년에는 남송(南宋) 정벌로 인해 재정 압박이 더욱 커지자 새로운 보초의 발행을 결정하였다.
자섬저화고는 고려 말기, 1391년(공양왕 3)에 설치되어 저화(楮貨)의 발행을 담당하던 관청이다. 1391년(공양왕 3) 7월에 도평의사사의 건의에 따라 설치되어 저화를 발행하는 업무를 수행하였으나 1392년(공양왕 4) 4월 시중 심덕부(沈德符) 등이 건의하여 폐지되고, 인판(印板)은 소각되었으며, 이미 발행된 저화는 회수하여 다시 종이의 재료로 사용하도록 하였다.
자섬저화고 (資贍楮貨庫)
자섬저화고는 고려 말기, 1391년(공양왕 3)에 설치되어 저화(楮貨)의 발행을 담당하던 관청이다. 1391년(공양왕 3) 7월에 도평의사사의 건의에 따라 설치되어 저화를 발행하는 업무를 수행하였으나 1392년(공양왕 4) 4월 시중 심덕부(沈德符) 등이 건의하여 폐지되고, 인판(印板)은 소각되었으며, 이미 발행된 저화는 회수하여 다시 종이의 재료로 사용하도록 하였다.
서울 은평구 진관내동 흥창사(興昌寺)의 남쪽 자씨각(慈氏閣)에 있는 고려 전기 석조 불상이다. 2011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자씨(慈氏)는 미륵보살을 의미하나, 도상학적으로 이 보살 입상의 존명을 뚜렷하게 밝힐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2008년 자씨각 주변 절터에서 ‘삼각산 청담사 삼보초(三角山靑潭寺三寶草)’라고 새겨진 기와가 발견되었다. ‘화엄십산’ 중 하나인 청담사와의 연결고리를 가진 불상이자, 고려 전기 유행했던 미륵도상 및 불교문화의 한 단면을 또렷이 간직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유물이다.
진관동 석 보살 입상 (津寬洞 石 菩薩 立像)
서울 은평구 진관내동 흥창사(興昌寺)의 남쪽 자씨각(慈氏閣)에 있는 고려 전기 석조 불상이다. 2011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자씨(慈氏)는 미륵보살을 의미하나, 도상학적으로 이 보살 입상의 존명을 뚜렷하게 밝힐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2008년 자씨각 주변 절터에서 ‘삼각산 청담사 삼보초(三角山靑潭寺三寶草)’라고 새겨진 기와가 발견되었다. ‘화엄십산’ 중 하나인 청담사와의 연결고리를 가진 불상이자, 고려 전기 유행했던 미륵도상 및 불교문화의 한 단면을 또렷이 간직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