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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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병제는 고려시대에 시행된 병농일치(兵農一致)의 병제이다. 농민 의무병으로 운영되는 상비군제이며, 농민은 국가로부터 균전을 지급받았다. 평상시에는 농경에 종사하고 농한기에는 절충부에서 군사 훈련을 받았다. 성종 때 6위를 설치하면서 지방 호족 휘하의 사병을 중앙 통제하에 두기 위해 부병제의 도입을 시도하였다. 2군 6위는 지방 주현에서 교대로 서울로 와 근무하는 병농일치의 농민병이었다. 지방의 군부인 절충부가 병력의 간점과 동원을 맡았는데, 고려의 경우 지방 행정 구역과 궤를 같이하는 군사도를 단위로 지방 농민을 동원하였다.
부병제 (府兵制)
부병제는 고려시대에 시행된 병농일치(兵農一致)의 병제이다. 농민 의무병으로 운영되는 상비군제이며, 농민은 국가로부터 균전을 지급받았다. 평상시에는 농경에 종사하고 농한기에는 절충부에서 군사 훈련을 받았다. 성종 때 6위를 설치하면서 지방 호족 휘하의 사병을 중앙 통제하에 두기 위해 부병제의 도입을 시도하였다. 2군 6위는 지방 주현에서 교대로 서울로 와 근무하는 병농일치의 농민병이었다. 지방의 군부인 절충부가 병력의 간점과 동원을 맡았는데, 고려의 경우 지방 행정 구역과 궤를 같이하는 군사도를 단위로 지방 농민을 동원하였다.
절충도위는 고려시대에 부병(府兵)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던 절충부(折衝府)의 무관이다. 고려는 당의 부병제(府兵制)를 모방하여 각 지방에 절충부를 설치하고, 지방 농민을 상번, 비번으로 나눠 번상시키고자 하였다. 절충부는 절충도위, 과의(果毅), 별장(別將), 대정(隊正) 등 절충대의 무반직 장교로 구성되었다. 998년(목종 1) 전시과(田柴科)에 중랑장(中郞將)과 나란히 9과(科)에 속해 있다. 절충도위는 주현의 보승 · 정용을 간점하여 수도로 번상케 하는 책임자이다. 현종 대에 절충부를 군목도로 체제로 개편한 것으로 보인다.
절충도위 (折衝都尉)
절충도위는 고려시대에 부병(府兵)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던 절충부(折衝府)의 무관이다. 고려는 당의 부병제(府兵制)를 모방하여 각 지방에 절충부를 설치하고, 지방 농민을 상번, 비번으로 나눠 번상시키고자 하였다. 절충부는 절충도위, 과의(果毅), 별장(別將), 대정(隊正) 등 절충대의 무반직 장교로 구성되었다. 998년(목종 1) 전시과(田柴科)에 중랑장(中郞將)과 나란히 9과(科)에 속해 있다. 절충도위는 주현의 보승 · 정용을 간점하여 수도로 번상케 하는 책임자이다. 현종 대에 절충부를 군목도로 체제로 개편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