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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부산피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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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당」은 1950년대 부산에서 딱지만화를 제작해 유통한 출판사이다. 대표는 이영근이다. 부산 동광동에 자리 잡은 인쇄소 겸 출판사로, 조악한 16페이지 짜리 딱지만화를 다수 제작해 좌판 등에 유통했다. 1952년 6월 서울시로 주소를 변경해 피난지 시절 유명세를 이용해 서울의 대다수 출판사가 ‘산해당’의 판권을 이용했다.
산해당 (山海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