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잠은 조선 전기 「심매도」, 「사계화조도」, 「묵죽도」 등을 그린 문신이자 서화가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신숙주이며, 아버지는 예조참판 신종호이다. 1519년에 현량과에 급제하였으나 기묘사화로 파방되었다. 1521년에는 다시 신사무옥에 연루되었고, 이후 20여 년간 귀양과 은거를 하며 서화에만 몰두했다. 시서화에 모두 뛰어나 삼절이라고 평가받았다. 연작 형식의 묵죽도 병풍과 화첩을 남긴 문인화가로 이름이 높았다.
신잠
(申潛)
신잠은 조선 전기 「심매도」, 「사계화조도」, 「묵죽도」 등을 그린 문신이자 서화가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신숙주이며, 아버지는 예조참판 신종호이다. 1519년에 현량과에 급제하였으나 기묘사화로 파방되었다. 1521년에는 다시 신사무옥에 연루되었고, 이후 20여 년간 귀양과 은거를 하며 서화에만 몰두했다. 시서화에 모두 뛰어나 삼절이라고 평가받았다. 연작 형식의 묵죽도 병풍과 화첩을 남긴 문인화가로 이름이 높았다.
예술·체육
인물
조선 전기
- 출생1491년(성종 22)
- 사망1554년(명종 9)
- 자원량(元亮)
- 호아차산인(峨嵯山人), 영천자(靈川子), 영천자(靈泉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