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사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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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는 전근대 신분제 사회의 최하층 신분이다. 노는 남자종, 비는 여자종을 말한다. 전쟁, 형벌, 부채 등으로 충원되었으며 대대로 세습되었다. 국가 소유의 공노비와 개인 소유의 사노비로 구분되며, 노동력 제공이나 신공 납부의 의무를 지고 있었다. 임진왜란 이후 노비의 유산, 도망이 증가하는 가운데 신공 부담은 감소하였으며 합법적인 면천의 길은 확대되었다. 내시노비 혁파와 노비 세습제 폐지, 신분제 혁파를 차례로 거치면서 노비제도는 소멸하였다.
노비 (奴婢)
노비는 전근대 신분제 사회의 최하층 신분이다. 노는 남자종, 비는 여자종을 말한다. 전쟁, 형벌, 부채 등으로 충원되었으며 대대로 세습되었다. 국가 소유의 공노비와 개인 소유의 사노비로 구분되며, 노동력 제공이나 신공 납부의 의무를 지고 있었다. 임진왜란 이후 노비의 유산, 도망이 증가하는 가운데 신공 부담은 감소하였으며 합법적인 면천의 길은 확대되었다. 내시노비 혁파와 노비 세습제 폐지, 신분제 혁파를 차례로 거치면서 노비제도는 소멸하였다.
조선 후기에, 암행어사, 이조좌랑, 동부승지 등을 역임한 문신.
목겸선 (睦兼善)
조선 후기에, 암행어사, 이조좌랑, 동부승지 등을 역임한 문신.
「선두안(宣頭案)」은 조선시대 내수사 및 궁방에 소속된 내노비와 궁노비를 조사하여 등록한 노비 명부이다. 조선시대는 공노비(公奴婢)를 관리하기 위해 그들의 명부인 「노비안(奴婢案)」을 작성하여 형조(刑曹)와 장예원(掌隷院) 등의 해당 관서, 그리고 지방의 해당 감영(監營)과 고을 등에 보관하였다. 특히 내노비(內奴婢)와 궁노비(宮奴婢) 「노비안」의 경우 「선두안」이라 칭하여 다른 공노비의 「노비안」과 구분하여 관리하였다.
선두안 (宣頭案)
「선두안(宣頭案)」은 조선시대 내수사 및 궁방에 소속된 내노비와 궁노비를 조사하여 등록한 노비 명부이다. 조선시대는 공노비(公奴婢)를 관리하기 위해 그들의 명부인 「노비안(奴婢案)」을 작성하여 형조(刑曹)와 장예원(掌隷院) 등의 해당 관서, 그리고 지방의 해당 감영(監營)과 고을 등에 보관하였다. 특히 내노비(內奴婢)와 궁노비(宮奴婢) 「노비안」의 경우 「선두안」이라 칭하여 다른 공노비의 「노비안」과 구분하여 관리하였다.
『김학공전』은 주인과 노비 사이의 대립·갈등·복수를 다룬 작자·연대 미상의 추노계 고소설이다. 조선 후기 신분제의 동요와 해체 속에서 노비의 신분 해방을 위한 열망과 투쟁, 이에 대한 지배 계급의 응징을 다루었다. 조선 후기 추노 설화 중 복수류의 이야기를 근간으로 삼으면서, 사노비의 신분 해방을 위한 투쟁과 좌절을 더하여 작품을 만들었다. 이본은 국내를 배경으로 한 것과 국외를 배경으로 한 것이 있다. 전자는 주인과 노비의 신분 갈등을 일관성 있게 다룬 반면, 후자는 영웅소설의 구조에 맞추어 영웅소설로서의 통속성을 강화하였다.
김학공전 (金鶴公傳)
『김학공전』은 주인과 노비 사이의 대립·갈등·복수를 다룬 작자·연대 미상의 추노계 고소설이다. 조선 후기 신분제의 동요와 해체 속에서 노비의 신분 해방을 위한 열망과 투쟁, 이에 대한 지배 계급의 응징을 다루었다. 조선 후기 추노 설화 중 복수류의 이야기를 근간으로 삼으면서, 사노비의 신분 해방을 위한 투쟁과 좌절을 더하여 작품을 만들었다. 이본은 국내를 배경으로 한 것과 국외를 배경으로 한 것이 있다. 전자는 주인과 노비의 신분 갈등을 일관성 있게 다룬 반면, 후자는 영웅소설의 구조에 맞추어 영웅소설로서의 통속성을 강화하였다.